크롬 브라우져를 사용 하는 이유는 확장 프로그램들을 통한 편리한 기능들 또는 익스플로러의 ActiveX에 질려 사용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크롬을 사용하게 만드는 가장큰 장점은 매우 빠른 브라우져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이 크롬이 점점 느려지더니 오히려 익스플로러보다 더 느려지는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뉴스를 하나 볼래도 한참 기다려야 되고...왜이럴까 한참 찾아보았더니 크롬에서 만들어 놓은 캐쉬가 상당한 용량을 차지 하기 떄문에 그런 것으로 확인 됐다.


현재 캐쉬 폴더의 용량을 보니 400 메가를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구글 크롬 페이지에서는 사용자 프로필을 새로 만들라고 한다.

http://support.google.com/chrome/bin/answer.py?hl=ko&answer=142059

위 링크에서 알려 주는대로 실행을 하면 ㅎㄷㄷ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북마크 등 동기화 되었던 것들이 모두 없어지고 처음 크롬을 깔았던 상태로 돌아간다.


물론 자신의 계정으로 다시 동기화 하면 원상 복구는 되겠지만 자잘한 세팅들은 다시 해줘야 한다.(홈버튼 표시나, 즐겨찾기바 표시 등등)

이러한 번거로운 작업 없이 빠르게 바꾸는 방법을 고민 해보니 

나의 프로필 폴더에 있는 (Default 폴더) Cache 폴더 내에 있는 파일들을 모두 지우면 되는 것을 발견 하였다. 

(Cache 폴더는 위 링크에서 알려주는 

  • Windows XP%USERPROFILE%\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User Data\
  • Windows Vista/ Windows 7/ Windows 8%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

폴더 아래 default 폴더로 이동 하시면 맨위에 Cache 폴더가 있습니다.


그냥 모두 지우면 크롬을 다시 켜는 순간 필요한 파일들은 다시 생성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크롬은 다시 원래의 속도를 되찾았다.


크롬이 너무 느려져서 고민 하신 분들 이 방법 한번 적용 해 보세요~


출처 : http://ndba.egloos.com/2831611

저도 한글 깨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가 깨알같이 정리해놓으신 포스팅을 보고 냅다 퍼왔습니다.

아래부터 원글 입니다. (출처 : http://88oy.tistory.com/223)





처음 JSP 나 서블릿을 하다보면.... 한글이 깨져서 나와 당황하게 된다. (나 또한 그랬다 ㅡ.ㅡ;;;)
하지만 웹프로그래밍에서 " 한글이 깨져서 나와요~!" 
라고 말하는 것은 마치 "인터넷이 안되요~!"
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복잡하고 여러가지 상황을 봐야 한다. ㅡ.ㅡ;;

일단 언어코드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살짝만 살펴 보자.
처음에 이놈의 양키 색히들이 만든 컴퓨터에선 당연하게도 영어만 통했었다.
우리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컴퓨터에 한글로 혹은 영어로 입력하지만
사실은 이런 언어는 코드데이터로 처리가 된다. 
컴퓨터에서 쓰는 영어코드는 ASCII 코드 이다. 7비트의 코드로 되어있다.
하지만 ACII 코드만 있는 것은 아니고 점점 다른 코드체계들이 나왔다. (종류들은 생략. 귀찮음 궁금하믄 찾아봐)
한글 역시 마찬가지다.
조합형이니, 완성형이니, 확장완성형이니, 유니코드 한글형이니..뭐 잔뜩있다.
간단히 말하면
조합형은 즉석에서 한글 자모를 조합해 한글을 표현한다. 예전 도스 시설에 많이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모든 한글 문자를 다 표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완성형은 한글에서 많이 쓰이는 것들만 골라 미리 글자를 만들어 놓는다. 예를 들면, "가" "낙" 답" 이런식으로 말이다. 참... 문제가 많은 타입이지 않나 싶다. 윈도우95 까지 순수 완성형 한글을 썼다. 
우리나라 표준에는 KSC5601 을 표준한글코드로 정의하고 있는데, 기본은 완성형 한글이고, 자모가 입력될 때 글자를 모은다음 코드테이블에서 코드를 찾아 치환한다. 메모리 낭비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확장 완성형한글은 기존의 완성형 한글에 "뺅" "잌" 같은 글자를 억지로 추가해 넣은 것이다. 윈도우98부터 현재버전까지 이놈을 쓴다.(내부적으로는 유니코드를 사용한다.)
유니코드는 한글 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언어를 모두 표현 할 수 있다. 한글을 표현 할때 확장 완성형보다 나은 점은, 코드가 순서대로 언어에 일관적으로 할당이 되어 있다는 거다. 조합형과 마찬가지로 모든 한글이 입력 가능하다.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왜 한글이 깨지는지 알아보자.

일단, 우리가 쓰는 한글 웹브라우져에서는 KSC5601 코드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웹으로 전송 할 때에는 x-www-form-urlencoded 형식으로 인코딩이 된다.
근데 이놈의 서블릿은(JSP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서블릿으로 컴파일 되니깐) 우리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한글을 개무시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병신같은 서블릿님께서는 우리의 한글 코드 KSC5601 이 인코딩되어 전달되면, KSC5601이 왔다고 생각하지 않고 라틴어가 왔다고 생각한다. (라틴어 표준코드는 ISO-8859-1 이다) 그리고 JAVA 에서는 유니코드를 사용하므로 서블릿은 전달된 한글코드를 ISO-8859-1 형식으로 인코딩하게 된다.
이것은 명백하게 서블릿엔진 자체의 버그다. SUN 은 하루 바삐 이 버그를 고쳐 주기를 바란다.
아무튼 일단 웹->서블릿 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한글이 깨지게 된다.
그럼 이걸 안깨지게 하려면 어째야 하냐??
자~ 한번 보자.
일단 웹에서 KSC5601 코드가 x-www-form-urlencoded 로 인코딩되어 서블릿에 전달되었는데, 서블릿은 이놈이 ISO-8859-1 이 온걸로 인식하고 ISO-8859-1 형식의 유니코드로 인코딩한다.
여기까지가 현재 상황이다. 이걸 원래대로 되돌릴려면
ISO-8859-1 형식의 유니코드로 인코딩된(깨진 상태다)놈을 다시 ISO-8859-1의 바이트 배열로 추출한다. 그 다음에 그놈을 다시 원래의 포맷인 KSC5601 형식으로 변환 해주면 된다.

또 문제는 서블릿에서 웹으로 보낼 때도 한글을 전송하면 이놈이 ISO-8859-1 형식으로 변환한다. 그래서 이것은 KSC5601 을 사용하는 euc-kr 로 변환해서 전송해야 한다. 
이것은 좀 간단한 편인데 JSP 페이지나 서블릿에 contentType 의 charset 을 "euc-kr" 로 설정해 주기만 하면 된다. 
(참고로 euc-kr 은 한글은 KSC5601 로 표현하고, 영어는 JSC5636을 사용하는 방법인데, 벨 연구소에서 제안한 유닉스 상에서 영어 외의 문자를 표현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euc-kr 은 Extended UNIX Korea Code 의 약자이다.)
만약에 웹페이지에서 텍스트필드 같은데 입력해서 받아오려고 할때 request.getParameter() 로 한글을 받아왔다면 100% 깨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 이 깨진놈을 위에서 말한대로 복구해야 하는데, 순서대로 해보자.
일단 깨진 스트링이 str 로 왔다면, 이놈의 ISO-8859-1 형태의 바이트 배열로 추출한다고 했다.

str.getBytes("8859_1") 

이라고 해주면 일단 바이트 배열로 추출 하게 된다. 그러면 이놈을 KSC5601 형태로 바꿔줘야 하는데, String 객체를 생성 할 때, 생성자 중에 이런 놈이 있다.

String(byte[] bytes, String charsetName) 

이놈은 특정한 charset 을 사용하여 바이트배열을 디코딩하여 생성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해주면 ISO-8859-1의 바이트코드배열을 KSC5601 로 바꿀 수 있다.

new String(str.getBytes("8859_1"),"KSC5601")

보통 이런 한글처리는 따로 유틸리티 클래스를 만들어 사용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간단하게 들어온 문자열을, 한글코드로 바꿔서 내 뱉어 내는 메소드를 보이겠다.

public static String toKSC5601(String s){ 
if(s==null){ 
return null; 

try{ 
return new String(s.getBytes("8859_1"),"KSC5601"); 
}catch(Exception e){return s;} 



===================================================================================================================



jsp 한글처리 낙서장 
2006/03/12 22:28


http://blog.naver.com/hacoto/50002494194


JSP와 한글처리


1. JSP에서의 한글처리 문제의 필요성

JSP의 한가지 문제점은 한글 처리 문제이다.

특히 user가 입력한 한글정보를 파일이나 DB에 저장할 때 null로 저장되거나 

물음표(?) 등과 같은 특수문자가 저장 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서버에 저장된 한글정보를 브라우저를 통해 보여주려고 할 때 

공백이나 물음표(?) 등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한글 코드에 대한 처리가 불완전하기 때문이며 이에대한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서블릿 엔진의 버전에 따라 내용이 다른데 JDK1.3 버전에서는 추가작업이 많이 줄었다.



2. Resin에서의 한글처리

JSP 지시문에서 처리해주면 한글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 page contentType="text/html; Charset=EUC-KR" %> 


참고 
* "EUC-KR" 또는 "EUC_KR" 또는 "euc-kr" 모두 상관없다. 




3. JSWDK, javaWebServer, WebLogic 에서의 한글처리

DB와 JSP(JAVA)가 사용하는 코드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한글처리문제가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DB는 ASCII나 KSC5601 코드체계를 사용하고 JSP(JAVA)는 유니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선은 JSP 지시문에서 page 지시어에 속성으로 Charset을 한글코드("EUC-KR")로 정의한다.
<%@ page contentType="text/html; Charset=EUC-KR" %> 


그 다음엔 JSP 페이지에서 브라우저로 한글을 출력할 때에는 KSC5601(또는 "EUC-KR")로 변환하고,

반대로 한글정보를 DB로 저장할 경우에는 "8859_1" 코드로 변경하면 안전하다.

<%
String str="안녕하세요";

// 브라우저에 한글을 출력하기 전에 먼저 변환해 줌
str = new String(str.getBytes("8859_1"), "KSC5601");
out.println(str);
...

// 파일이나 DB에 한글을 저장할 때 먼저 아래처럼 변환해 줌
str = new String(str.getBytes("KSC5601"), "8859_1");

%> 


4. Tomcat 에서의 한글 처리


우선은 JSP 지시문에서 page 지시어에 속성으로 Charset을 한글코드("EUC-KR")로 정의한다.
<%@ page contentType="text/html; Charset=EUC-KR" %> 

한가지 더 해주어야 하는것은

Tomcat은 Get이나 POST를 통해 전송되는 값이 Cp1252로 변환되기 때문에

request.getParameter()메소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EUC-KR"로 변환해 주어야 한다.

<%

String name;
name=new String(request.getParameter("name").getBytes("Cp1252"), "EUC-KR");

%> 





// 유니코드를 한글코드로 변환
protected String uni2ksc (String Unicodestr) throws UnsupportedEncodingException {
return new String (Unicodestr.getBytes("8859_1"),"KSC5601");
}

// 한글코드를 유니코드로 변환
protected String ksc2uni(String str) throws UnsupportedEncodingException {
return new String( str.getBytes("KSC5601"), "8859_1");
}

from:
http://www.senun.com/Left/Programming/Java/Jsp/jsp_syntax_hangul.htm 




츨처 : okjsp Tips 



makeKor() 메소드 


<%! 
public String makeKor(String s) throws java.io.UnsupportedEncodingException{ 
String kor=""; 
if (s==null) 
kor=null; 
else 
kor=new String(s.getBytes("ISO-8859-1"),"EUC-KR"); 
return kor; 

%>


makeKor() 라는 메소드를 먼저 살펴보자. 
이 부분은 각 파일의 맨끝에 위치한다. 
메소드로 들어오는 가인수 부분을 makeKor(String s)를 통해 s로 선언했고 
그 s의 값이 Null인 경우 null 값을 보내주고 null값이 아니라면 
String(s.getBytes(“ISO-8859-1”),”EUC-KR”); 
자바의 표준 문자셋인 “ISO-8859-1”을 한국어 지원인 “EUC-KR”로 바꾸어주라고 
명령한다. 변환후에는 변환값이 있는 kor 변수를 리턴한다. 







<% 
String id = makeKor(request.getParameter("id")); 
String pwd = makeKor(request.getParameter("pwd")); 
String name = makeKor(request.getParameter("name")); 
String job = makeKor(request.getParameter("job")); 
String email = makeKor(request.getParameter("email")); 
String company= makeKor(request.getParameter("company")); 
String mailing = makeKor(request.getParameter("mailing")); 
%> 

클라이언트(사용자)가 입력한 자료를 가져다가 각 변수에 저장하는 부분이다. 
전과는 틀리게 makeKor() 메소드가 사용되었다. 
그 이유는 톰캣사용시 콘트롤에 의하여 파라미터로 한글이 전송되어질때 JSP에서 
한글이 깨지는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넘어온 데이터는 다시 자바프로그램내에서 한글로 바꿔주는 작업을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임의로 makeKor() 라는 이름으로 메소드를 만들어 사용한다. 




출처 : javaservice.net
------------------------------- 

톰캣 4 한글 에러문제..........
글쓴이: 손님(guest) 2003/08/17 02:54:23 조회수:268 줄수:58


지겨운 한글 문제 입니다. (참고로 저도 한글 관련 Q/A 는 거의다 찾아보았습니다. - 제 생각일 뿐인가요 ? ^^) 


환경 : jdk 1.4.1 tomcat 4.1.24 apche 1.3.26 win 2000 입니다. 


과정 : jsp 에서 입력받은 이름(한글) 을 DB 에 입력 처리 하는 과정입니다. 


< %@ page language="java"% > 
< % response.setContentType("text/html"); % > 

< jsp:useBean id=bsave ~~~~ 빈즈 선언부분 > 

< % 
String strInUser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txtInUser").getBytes("8859_1"),"KSC5601"); 
% > 


"한글테스트 케??, 케이크" ^^ 


이름은 < %=strInUser% > -----> 받아온 한글이 브라우저에선 잘 나옵니다. 


< % 
System.out.println("jsp 이름 ="+strInUser ); ----> 위와 동일한 것을 이렇게 찍어보면 깨짐니다. 

왜 여기서 깨질까요 ???????????????? 

bSave.saveRotaCfrm(strInUser); -----> 빈즈 호출 하며 파라메터로 넘겨도 물론 깨지네요 

% > 


[참고] 

상단 선언부를 이렇게 바꾸어도 보았습니다. 

인코딩 부분을 
//String strInUser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txtInUser").getBytes("Cp1252"), "EUC-KR"); 

//String strInUser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txtInUser").getBytes("KSC5601"),"8859_1"); 

//String strInUser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txtInUser").getBytes("EUC-KR"), "KSC5601"); 

//String strInUser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txtInUser").getBytes("8859_1"),"MS949"); 


이런 여러 방법으로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역시 모두다 브라우저에선 나오지만 그 이후에는 깨지네요 .. 


제목 : Re: 한글문제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
글쓴이: 김상문(guest) 2003/08/21 18:13:15 조회수:497 줄수:96


많은 분들이 jsp에서 한글처리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신데 한글처리는 

동작원리만 알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럼. 동작원리를 잠깐 알아볼까요.... ^^

먼저 자바는 유니코드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합니다.
(자바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지만 한글처리를 하실때 많이 빼먹는 부분이기도합니다)

다시 말해서 jsp(java) 안에서는 문자열이 유니코드라는 것입니다.

그럼. 브라우저에서 request를 보낼 때 입니다. 

HTTP 요청은 8859_1로 보냅니다. 즉 다시 말하면 한글완성형코드 그대로 변환없이

보냅니다. (byte그대로...)

일단 간략하게 그리면

브라우저 한글완성형코드 그대로 전송 --request(*)--> jsp 컨테이너에서 유니코드로 변환 --> 내부처리--response(*)--> 결과물을 브라우저로 전송

(*)부분에서 유니코드<-->해당문자열코드로 변환이 일어납니다.

request(*)에서 문자셋이 지정되어 있지 않으면 (이 말은 브라우저가 request를 요청할 때 특별히
문자셋을 지정하지 않았을 때, 가장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8859_1로 처리됩니다.

즉. "한"이라는 문자열을 보냈다고 했을 때 완성형코드 2byte가 그대로 전송되죠.

8859_1 문자셋코드를 유니코드로 변환하면 상위바이트와 하위바이트가 각각 1자의

유니코드로 변환되므로 "한"이라는 글자는 유니코드 2자로 변환됩니다.

아시다시피 유니코드에서 한글은 1자입니다. 이 변환이 있더라도 한글byte가 깨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위, 하위바이트가 각각 유니코드 안에 그대로 살아있기때문입니다.

이 경우 유니코드문자열.getBytes("8859_1")의 메소드 호출로 원래 byte열로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quest에서 기본 8859_1 문자셋을 다른 문자셋으로 바꾸는 메소드가 있죠.

request.setCharacterEncoding("euc-kr") 이라고 하면(반드시 파라미터를 읽기 이전에 해야합니다)

한글 1자(2byte)를 유니코드 1자로 변환해줍니다..

response(*) 부분은 브라우저에 보내기전에 유니코드를 해당 문자셋의 byte열로 변환하는 부분입니다.

page 태그나 response.setContentType() 메소드에서 "text/html; charset=euc-kr" 식으로 설정가능합니다.

지정하지 않으면 역시 8859_1로 처리되므로 request에서 8859_1이면 들어온 그대로 다시 보내므로

어떤 문자코드라도 깨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euc-kr로 되어 있으면 유니코드 --> 한글완성형

변환시 유니코드 1자를 한글 1자로 인식하기때문에 한글유니코드는 2byte의 완성형 코드로 변환됩니다.

여기서 한글유니코드를 8859_1으로 변환하면 유니코드의 상위byte가 없어지고 하위byte만 사용됩니다.

그러니 한글이 깨져서 브라우저로 전송됩니다.

이 경우 글자의 상위byte가 없어지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글이 정상적으로 처리될려면

1, 브라우저 -- 8859_1(default) --> jsp 컨테이너(jsp/java) -- 8859_1(default) --> 브라우저
(* 비추전)

2. 브라우저 -- euc-kr(요청시 브라우저에서 지정하던지, 아니면 setCharacterEncoding사용 -->
jsp 컨테이너(jsp/java) -- euc-kr(response에서 contentType으로 지정) --> 브라우저
(* 추전)

3. jsp 내에서 (실행시간include)로 jsp가 아닌 한글화일(html등) 포함할 때는 jsp컨테이너가 실행될 때
시스템 문자셋에 따라서 변환이 됩니다.
그래서 1의 경우일 경우 시스템은 반드시 8859_1로 문자셋(로케일의 문자코드셋)으로 되어야하고
2의 경우는 한글코드(리눅스, 원도우즈에 따라 명칭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완성형표준코드입니다)로
지정되어 있어야 깨지지 않습니다.

4. 자바빈이나 db에서 한글처리 1의 경우를 비추천으로 하는 이유는 자바빈이나 db에서도
모두 8859_1로 맞추어 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클래스를 컴파일할 때도 컴파일 옵션에 8859_1로
지정해주어야 클래스안의 한글이 깨지지 않습니다. (디폴트로 시스템 문자셋으로 컴파일, 원도는 당근 한글셋)
2의 경우는 euc-kr로 맞추어 주어야합니다. 대부분 개발시스템의 문자셋은 당근 한글이겠죠 ^^
2의 경우에서 mysql의 연결url에 unicode사용 옵션을 주고 문자셋을 주면 그냥 됩니다.
(상세한 옵션: jdbc:mysql://localhost/디비명?useUnicode=true&characterEncoding=euc-kr)

오라클도 시스템 문자셋에 따라 알아서 동작하는데 
db가 asc7인가(갑자기 기억안남) 일때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오라클 클라이언트를
같이 맞추어주고 getString(...)메소드를 읽을 때 new String(XXX.getBytes(8859_1), "euc-kr")로 
변환해주어야 합니다. 이건 오라클 jdbc드라이버가 db asc7 --> client euc-kr 변환을 못해주는 것 같습니다.
asc7 --> 8859_1 --> euc-kr 요렇게 두번 해주어야 하는데 asc7 --> euc-kr 요렇게 바로 해버리니까
한글이 깨지는 것 같습니다.(오라클 jdbc 스펙을 확인해보세요..)

대충 한글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약속시간이 급해서 확인 안하고 대충 갑니다.
틀린 것이 있으면 리플를 다세요... 그럼... ^^;;; (늦었다)


출처 : Tong - 훈스구락부님의 JSP통


===================================================================================================================



========================================== 
(3)mySQL에 저장할 경우 한글 문제 처리법 
========================================== 
DB저장시 한글 저장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DB Server와 JSP가 사용하는 코드 체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DB는 일반적으로 ASCII나 ksc5601코드 체계를 사용하고 
JSP는 Unicode를 사용합니다. 

------------------------------------------------------------------- 
Class.forName(org.gjt.mm.mysql.Driver"); 
String URL="jdbc:mysql://localhost/myDB<font color=red>?useUnicode=true&characterEncoding=euc-kr</font>" 
Connection conn=DriverManager.getConnection("URL","user","password") 
---------------------------------------------------------------------- 
jdbc부분중에서 빨강색으로 적힌 부분을 넣어 주도록 하자. 
Tomcat이 아니라 <font color=red>Resin</font>일 경우는 euc-kr이 아니라 <font color=red>ksc5601</font>임에 유의하자. 

</pre> 
배성환 
2004-01-16 13:34:20 

============================================ 
(1)JSP 페이지내에서 한글문제 처리법 
============================================ 
아래와 page Directive 속성을 euc-kr(또는 EUC_KR)로 지정하면 된다. 

------------------------------------------------------ 
<%@ page contentType="text/html;charset=euc-kr" %> 
------------------------------------------------------- 
최근 정보에 따르면 euc-kr대신에 'MS949'(대문자로)를 쓰는 것이 좋단다. 

참고; '*.jsp'가 아닌 순수 HTML(*.html or *.htm)파일일 경우 
아래와 같이 HTML의 meta태그를 이용한다.(물론 default값이다)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charset=euc-kr"> 
---------------------------------------------------------------------- 
만일, OS(웹서버 말고)가 Win2k일 경우는 
맨마지막의 'charset=euc-kr'대신에 'ksc-5601'로 지정한다. 
즉 아래와 같다.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charset=ksc5601"> 
---------------------------------------------------------------------- 


배성환 
2004-01-16 13:35:20 
x
======================================================== 
(2)HTTP로 전송된 것을 받을 경우 한글문제 처리법 
======================================================== 
이 문제는 JSP Container마다 조금씩 다르게 처리해 줘야 한다. 

준비운동 ; 
한글을 지원하는 코드에는 euc-kr(또는 ksc5601)과 8859_1이 있다고 했습니다. 
# euc-kr : jsp 페이지내에서 사용되는 한글 인코딩 방식. 
# 8859_1 : input박스를 통해서 http로 전송되어서 request.getParameter()로 받을 때 
저장되는 한글 인코딩 방식. 

앞서 페이지 지령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정했는데 문제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경우 페이지내에서 출력하고자 하는 인코딩형태는 euc-kr인데, 
http를 타고 전송된 글은 8859_1로 인코딩되어 있기 때문에 한글이 모두 깨져버립니다. 


------------------ 
해결책 
------------------ 
그 해결방법은 8859_1로 전송되어 온 글을 euc-kr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받은 데이터를 코드 변환할 때는 
String형의 값을 byte형으로 변환하는 getBytes()메소드를 기본적으로 이용한다. 


원래 문; String name=request.getParameter("name"); //Resin일 경우 처리가 필요없다. 
******************************************************************************************* 
변경 후; String name=new String(request.getParameter("name").getByets("8859_1"),"euc-kr"); 
******************************************************************************************** 

8859_1코드로 전송받은 글을 euc-kr코드로 변환해서 받고 있다. 



배성환 
2004-01-16 13:36:11 
x
====================================== 
Container에 따른 한글 문제 처리 요약 
====================================== 
한글 처리 작업은 JSP Container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해당 Container의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 
약간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 
1. Resin ; jsp내의 page 속성변경, 받을 경우 불필요, db저장시 ksc5601로 
===================================================================== 
이경우는 아래와 page Directive 속성을 euc-kr(또는 EUC_KR)로 지정하면 된다. 

------------------------------------------------------ 
<%@ page contentType="text/html;charset=euc-kr" %> 
------------------------------------------------------- 
최근 정보에 따르면 euc-kr대신에 'MS949'(대문자로)를 쓰는 것이 좋단다. 

다음에는 DB저장시 옵션을 euc-kr이 아닌 'ksc5601'로 준다. 
----------------------------------------------------------------------------------- 
String URL="jdbc:mysql://localhost/myDB?useUnicode=true&characterEncoding=ksc5601"; 
------------------------------------------------------------------------------------ㄴ 

주의 ; http에서 전송 된 글을 받을 때 어떤 처리도 하지 않는다. 


================================================================================= 
2. Tomcat 
================================================================================= 
이 경우는 버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아 두자. 
물론 Resin처럼 page Directives 속성을 지정해 줘야 한다. 

Tomcat은 http로 전송된 글을 받을 때 버전마다 차이가 있어 신경써야 합니다. 

Tomcat 버전 3.0이하인 경우 
--------------------------- 
이 버전의 톰캣은 값이 넘어 올때 8859_1형식이 아니라 Cp1252로 넘어 오기때문에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String name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name".getBytes("Cp1252"),"EUC_KR"); 

Tomcat버전 3.1이상인 경우 
--------------------------- 
이 버전은 8859_1로 넘어 옵니다. 

String name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name".getBytes("8859_1"),"EUC_KR"); 



배성환 
2004-01-16 13:36:59 
x
---------------------- 
한글 처리 편하게 하기 
---------------------- 
여기서 알아 볼 것은 한글 변환을 편하게 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한글을 euc-kr으로 변환할 때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객체를 생성하였다. 

String u_name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u_name").getBytes(8859_1","euc-kr"); 

그런데 직접 소스를 입력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한글 코드 변환할 때마다 일일이 이렇게 길게 치는 것이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예 한글 코드 변환하는 기능을 
메소드나 빈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조금은 수고를 덜어 줄 것이다. 

우선 메소드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부터 보자... 

방법1; 메소드(toEuckr)로 만들어 사용하기 
------------------------------------------------------------------------ 
<%! 
String toEuckr(String str) throws java.io.UnsupportedEncodingException 

if(str != null) return new String(str.getBytes("ISO-8859-1","EUC-KR"); 

%> 
--------------------------------------------------------------------------- 

String u_id = toEuckr(request.getParameter("u_id")); 

한글을 포함한 문자열은 toEuckr() 메소드를 이용하여 처리한다. 


방법2; class로 만들어 사용하기 
---------------------------------------------------------------- 
makeKOR.java 

import java.io.*; 

public class makeKor 

public static String toEuckr(String str) throws UnsupportedEncodingException 

if(str != null) return new String(str.getBytes("8859_1","euc-kr"); 


---------------------------------------------------------------------- 

빈 사용법; 
우선 makeKOR.java을 컴파일한 후(makeKOR.class가 생성) 
사용할 때는 import를 이용해서 빈을 포함시킨다. 
---------------------------------------------------------------- 
<%! import="makeKOR" contentType="text/html;charset=euc-kr"%> 
<% 
String u_name = makeKor.toEuckr(request.getParameter("u_name")); 
%> 
------------------------------------------------------------------- 

--이상으로 두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아 보았는데, 
자기가 편한 방법을 이용하면 되겠다....^================^ 



============================= 
getByte()메소드 자세히 알기 
============================= 
사용형식; getByte(String enc) 

(1)정 의 ; String을 매개변수로 주어지는 charset으로 변환. 
(2)매개변수 ; US-ASCII, ISO-8859-1, UTF-8, UTF-16BE, UTF-16LE, UTF-16등 
(3)리턴 값 ; byte[] 
(4)예외 상황; 발생되는 exception은 UnsupportedEncodingException이 있다. 
이 exception은 'java.io.*'를 import해야 사용가능하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내용보기 



jsp 컨테이너도 수십가지 jdk 도 sun jdk, ibm jdk 두가지 이상이 있고요, 버전도 가지가지.
더구나 DB 도 한가지가 아니고 각 DB 의 jdbc driver도 수십가지입니다.

물론 영어는 잘 처리하겠지만 문제는 국내에서는 한글입니다.
os 마다 character set 이 또 다르게 설정되어있죠.
아~ 골아픕니다.

이럴 경우 jdbc 에서 한글문제를 해결하는데 막연히 인코딩을 해주면 안됩니다. 거치는 단계가 많기 때문이죠.
form (-> jsp) or (-> bean, servlet) -> jdbc driver -> DB -> jdbc driver (-> bean, servlet) -> jsp -> client browser
이기 때문에 중간에 어떤 놈이 대사를 그르칠지 확인을 해야됩니다.

일단은 가장 처음에 점검할 사항은
DB 에서 확인해 보았을 때 한글이 깨지지 않았나입니다.

만일 깨졌다면 문제는 DB 에 입력하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럴 경우 form에서 받아온 값을 다르게 인코딩하거나 아니면 인코딩된 것을 없애주거나 해서 찾아냅니다.

만일 DB 에 입력된 한글이 제대로 보인다면 DB 에서 가져오는 부분을 확인해야 겠죠.

하여간 제가 갖고 있는 debugging 법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추가:
좋은 글 올려주셨군여. 제가 조금 덧붙이면여...
오라클이나 SQL-Server 같은 경우 언어세팅을 할때 유니코드로 지정하면
(예를 들면 UTF-8) 데이터베이스에 한글로 잘 들어갑니다.
물론 쿼리 날려서도 한글 데이터 볼수 있구여.
이걸 모르시는분들은 대부분 데이터베이스에 한글이 깨진것을 다른
문제로 알고 고생을 하시드라구여.
위에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일단 데이터베이스에 한글이 들어가는지
부터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나서 한단계씩 나가는거죠.
김영익[youngick]

출처 : Tong - nagne82님의 JSP통


===================================================================================================================



제목 : [Comment] 다국어 인코딩 문제의 위치

많은 분들이 다국어 때문에 헤메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의 짧은 지식이지만 공유할 까 해서 코멘트를 달아봤습니다...


글의 영양가는 뒷부분에 있습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 장문인 만큼 뒷부분을 읽어주십시오. 다만 문자셋의 기본은 --;;


이 글에선 DB는 부분은 범위밖이기 때문에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문제는 DB외의 곳에서 발생할 것입니다.


저는, 엔코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을 아래와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1. 각 문자셋의 종류와 이해
2. 소스 파일의 엔코딩 형태
3. 컴파일된 파일의 엔코딩 형태
4. 컴파일된 파일을 사용하는 엔코딩 형태
5. UTF-8의 필요성 인식.
6. WebBrowser의 이상한 행동(?)

"new String(str.getBytes("8859_1"), "EUC_KR");"
와 같은 문제는 별개입니다. (문자셋의 종류와 이해가 우선이지요)


<
1번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Unicode와 Unicode(UTF-8)을 동일시 여겨셔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Unicode는 코드페이지 1200이며, Unicode(UTF-8)은 65001 입니다.
그 크기 또한 다릅니다. (하늘과 땅차이 -_-)

- Unicode와 Unicode(UTF-8)을 간단 정리
Unicode는 모든 문자를 2Byte로 표시한다. - ISO-2022형태의 다국어와 차이점.
(영문이고 다국어고 필요없다. 어떤 언어든 65536가지를 표현 가능하다.
이 뜻은 2Byte가 어떤 형태로 구성되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말.)

UTF-8은 기존 ASCII 1xx까지 유지하며 다국어는 2, 3Byte로 표시한다.
(즉, 영문은 1Byte처리 -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기 때문에 매우중요)
고로, UTF-8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다.

☆다국어 - 여기서 필자 맘대로 재정의한 뜻으로 기존 2Byte이상을 필요하던 언어.
(영어등도 포함해서 말한다고 딴지 걸지 말란 뜻에서;;;)
>


<
2번을 이해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가. 만약 소스가 JSP일 경우 파일을 Include할 때 A는 정상인데 B는 깨지거나
하는 문제 발생. (혹은 그 반대)
※주의! 와는 별개이므로 소용 없습니다.
나. *.java를 컴파일 한뒤 다국어 사용시 깨어져 나온다. --;;
(static이나 비교문등에 미리 입력해 놓은 다국어...)
물론 Runtime시 복구할 수 있는 경우도 겠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 있다면 따돌림 당한다는.... --;;

해결법 :
가. 소스파일을 만들어 저장할 시에 자신이 작성한 소스의 문자셋을 확인한뒤
그 와 동일하게 저장하도록 하고,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파일을 동일한 문자셋으로 작업해야 한다는...
의 xxx에 자신이 작성한 문자셋을 동일하게 입력.
만약 기존에 미리 만들어둔 소스가 있을 경우라면 밑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나. 소사파일을 만들어 저장할 시에 자신이 작성한 소스의 문자셋을 확인한뒤
그 에 따라 컴파일 할 수 있도록 한다.
>


<
3, 4번의 경우는 현재로써는 가정이다. (혹은 사실 - 물론 내 자신은 아직 접한적은 없다.)

컴파일된 파일이 JVM에 의하여 로딩되는 과정과 Runtime의 과정에서 엔코딩이 서로다른 형태의
Class를 불러 들였다면? 그렇다면 이중 entrypoint가 있는 클래스가 디코딩의 기준이
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entrypoint외의 타 클래스에서 사용된 다국어는 모두 깨어질 것이다.
아니라면 클래스간 호출시 JVM은 그 에 따른 처리를 해야한다. (느려진다.)

물론 현재의 JVM은 일반적으로 모든 소스를 Unicode 혹은 UTF-8로 불러들일 테지만 아닐 경우는 어찌 해야 할 까?
(컴파일된 파일의 원본의 형태가 뭐건 Unicode 혹은 UTF-8로 변형)

이렇게 3, 4번을 넘기자 --;;
>


<
5는 2번의 경우만으로도 UTF-8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번거롭게 경우에 따라 소스를 다시 원하는 형태로 엔코딩하여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Tool과의 노가다를 감행해야한다는 것인데 말이죠.
그러므로 할 일 많(-_-)은 프로그래머로써는 UTF-8을 사용해야 한다는...

또한, UTF-8의 정렬속도 쥑입니다. --b (Unicode와의 비교를 제외한다면.)
한글이 모두 순차배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그에 비해KSC5601(KSC5601-1992)는 정렬속도는 떨어진다는... (공포의 8822자)
>


<
Application에서 프로그램 소스등(*.JSP, *.JAVA, *.TXT)의 엔코드 타입을 자동으로 인식!?!
결론은 자동 인식 가능한 문자셋이 있기도 없기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2Byte로 된 문자셋은 인식이 불가능 하지만 Unicode는 가능 합니다.
첫 시작을 16진수로 FF FE로 시작하는 문서는 Unicode를 알리는 문서입니다.
또한 Unicode(UTF-8)은 서명있는 Unicode(UTF-8) 문서일 경우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없는 경우는 가능한 툴이 있기도 하고요. (말이 자동이기 거의 강제 --)
만약 서명이 있는 경우라면 EF BB BF로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각종 Tool에서 자동으로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소스의 문자셋을 변경사용하기...

일반적으로 프로젝트의 모든 소스는 엔코딩 형식이 동일해야 하겠죠?
만일 기존 소스가 있는데 다르다면 현 프로젝트와 맞추어야 할 텐데...
쉽게 구할 수 있는 툴은 UltraEdit가 정도가 되겠네요 저는 v9.10을 가지고 있고
File -> Conversions에 있습니다. 이 곳에서 원하는 형태로 가능하겠습니다.

-단, 한글들의 문자셋변환 툴은 아직 보질 못했음. 혹시 보신분 손 ^^/
한글에서 하위변환은 완벽히 안되므로 이를 염두해야함.



JSP에서 와
META TAG의 contentType="text/html;charset=xxx"

이둘을 사실상 모두 사용하는 경우는 웃지 못할 일입니다.
(실로 대단한 이슈입니다.)

이곳 게시물중
----------------------------------------------------------------------------------
==게시물 1========================================================================
euc-kr 이나 ksc5601 을 사용할 경우 브라우저의 한글은 잘 나온다.

대신 확장한글을 표시할 수 없어서 ?? , ?d , ?? 같은 글자는 ? 로 깨어져 나온다.

소스보기를 해도 완전히 깨진다.
...
...
중략
...
서버쪽 한글처리는 MS949 로 정하고, 브라우저의 한글처리는 ksc5601, euc-kr 등으로
한다. 즉 서버쪽은 @page 의 contentType 속성을 charset=MS949 로 태그 내의
태그에서 Content-type 의 값을 charset=ksc5601 로 주면 브라우저쪽의
한글처리를 마무리지을 수 있다.
==게시물 2========================================================================
NOTE: '??'과 같은 확장한글의 경우는 추가적인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추정컨데, 
1) MS949(Cp949)를 DB(Oracle,DB2,..)가 지원하는가? 
2) JVM file.encoding MS949->Cp949 에서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가?
3) default.client.encoding/client.encoding.override MS949->Cp949 에서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가? 
4) 위 팁문서처럼 META tag에서 KSC5601을 반드시 써 주어야 하는가?
==게시물 3========================================================================
Windows에서의 JVM의 한글디폴트 인코딩 캐릭터셋 문자열은 "EUC_KR" 입니다.
Linux에선 "KSC5601"이라 나오는 군요.

그러나 "EUC_KR", "KSC5601", "EUC-KR"은 모두 동일합니다.
==================================================================================
----------------------------------------------------------------------------------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MS949는 엄밀히 "KSC5601-1987" 입니다. 또한 "KSC5601-1992" 입니다.
KSC5601이들의 차이점은 1992는 1987를 모두 포함하고 문자의 위치까지 호환이 되며
1987에 추가된 문자 8822(공포의)개가 있다는 것 뿐입니다.
(현재 MS OS에서는 단순한 폰트차이로 봐도 무방)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KSC5601라고 통합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MS949는 META TAG에서 windows-949 혹은 ks_c_5601-1987 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위에 언급된 게시물에 있는 MS949관련 사건들은 무효-_-가 아닐까요?

무슨 의미인고 하니 EUC-KR(Extended Unix Code-Korean)에서는 ?揚? 깨지지만 KSC5601은 깨지지 않습니다.
쓩, ??, ??, ??, ?嶽? 비교해보면 EUC-KR은 쓩만을 표현할 뿐 입니다.
KSC5601-1992는 확장을 표함합니다. (물론 UTF-8과는 비교할 것이 못되지만...)
하지만 EUC-KR은 확장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위의 게시물 3은 2000/05/28일자로 오래되었기에
그 시절 KSC5601 = EUC-KR 라고 한 표현한 것은 그다지 문제 삼을필요는 없는듯 --;;
다만 저 게시물을 보고 아직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언급하였음.)


어쨌든 어떠한 환경이던 WebBrowser간엔 어떤 문자셋이건 쌍통합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 왜 깨어져야할 확장 글씨가 정상 표시되는지를 이제 설명합니다.
-MS Win XP에서 IE 6.0과 Nescape Navigator 7.0을 테스트 해봄. Linux, Unix에서 안해봄)

제가 위에서 언급한 확장글씨가 왜 이곳 게시판이 EUC-KR임에도 불구하고 깨지지 않고 정상으로 보일까요?


WebBrowser는(어쩌면 OS레벨) HTML 소스의 문자셋이 뭐건 Unicode (단, UTF-8 문자셋은 제외)로 변환시킵니다.
그리고 화면에 출력합니다. 이 때 필드(INPUT TAG, TEXTAREA TAG등)에 입력한 값 역시
당연 Unicode(UTF-8인지는 정확히 확인하지 않았음. 하지만 UTF-8문자셋은 그대로 UTF-8) 데이터 입니다.
(눈으로는 구분 못하죠.)
그래서 입력할 당시에는 모든 문자를 입력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허나 값을 서버로 보내면 HTTP Header (혹은 META TAG)에 정의된 문자셋으로 컨버팅 합니다.
(Server로 전송되는 TCP/IP 데이터를 보면 증명 가능)
이 때 컨버팅 불가능한 문자는 &# + Unicode값 으로 변경됩니다. 그렇게 서버로 날라가는 것입니다.
(이 값만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EUC-KR은 KSC5601에 비해 확장한글이 부족하단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서버에 날라간 엔코딩 타입이 KSC5601이였지만 깨지는 문자가 있었다면, 그 깨지는 문자는
&# + Unicode 형태로 계속 보존되게 되는 것입니다. DB에 역시 그렇게 입력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눈치빠른 분들은 벌써 한가지 이상의 문제를 지적하실 것입니다.

첫째. &# + Unicode 로 표현된 문자는 특수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많은 문자셋을 보시면 알겠지만 ACSII는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고로, WebBrowser 이외의 곳에서는 문제가 --;;
-이 때문에 DB에서 검색할 경우에 문제가 있다.

둘째. 기존 &# + Unicode를 추후 Unicode, UTF-8등에 마이그레이션 할 때 따로 작업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아직 자동변경해주는 툴은 못 봤습니다. --;;
뭐 그리 어려운건 아니지만 양이 크면 큰일인 것 만은 확실합니다.)

셋째. DB의 필드의 길이가 개발자가 원했던 길이를 벗어날 수도 있는 문제.
&# + Unicode는 최대 7자의 길이를 가집니다. (MAX : ??) 그럼 EUC-KR이나 KSC5601로 DB용량 아끼려다
필드깨지고 필드길이 제한 없으면 오히려 Unicode혹은 UTF-8보다 용량만 증가하고 --;;

넷째. 간혹 게시물등 내용을 보면 &# + Unicode값이 그 대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일전에 올린 게시물 내용에도 언급했듯 & 을 &로 변형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를 &로 원래대로 놓으면 첨에 입력했을 당시의 문자가 보이는 것입니다.

다섯째. 어쩌면 MS외의 OS환경은 그 문자를 표현할 방법은 특수처리를 하지 않는 이상
현재로써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Linux, Unix에선 안해본지라 --;;)

참고.
'?' <- 이 문자는 Unicode와 UTF-8문자셋이 아니면 깨집니다.
WebBrowser에서 보는 데는 지장 없습니다. 지금도 보이시죠?
이 '?'는 서버에 전달 될 때 ? 이렇게 변형되어 전달 됩니다.
(지금 이 게시판에서 WebBrowser의 소스보기를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1. 정말이지 UTF-8은 꼭 필요하며 (한글만 사용한다 할 지라도) 필요한 시기는 지금입니다.
2. MS949 와 KSC5601은 같으니 위에서 언급한 MS949사건(?)은 정확성을 위해
여러 환경에서 (JAVA의 각 버젼별 등등) 재 테스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실제 제가 MS949로 서버에서 처리라는 곳에 가서 HTTP프로토콜로 전송되는 값을 확인한 결과
KSC5601과의 차이를 못 봤습니다.
Servlet, JSP, HTML페이지 = ksc5601로 해서 다시 한번 테스트 해보셨으면 함.
3. WebBrowser가 버젼과 OS별로 어떠한 형태로 서버에 값을 전달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또한 이 때문에 JSP등 WebBrowser와 통신하는 처리는 DB의 특성을 안탄다고 봐도 무방.
(대부분 DB의 엔코딩을 EUC-KR, KSC5601로 하고 프로그램 역시 그렇게 짜기에)
4. JAVA에서 EUC-KR을 사용하실 거라면 KSC5601을 추천합니다.
(단, 정렬시 속도저하 혹은 엉뚱한 순서 우려)
5. EUC-KR과 KSC5601의 상호변환을 허용하지 말자. (특히 KSC5601-1992에 문제가 있음)


※ 문자는 bits와 Font의 장난이란걸 잊지 마세요. 
(Font의 장난에 특별히 주의하십시오.
bits값은 정상인데 OS따라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Tools에 따라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그러므로 문제가 되는 곳에서는 항상 bits값을 확인하는 습관을...)



지금껏 정리가 안되었다면 안된 장문 읽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잘못된점 있으면 지적하여 주시구요

건승하십시오.


==================================================================================
이 글은 EmotionalBrain이 작성하였으며 처음 게시된 곳은 www.javaservice.net 입니다.

이 글을 어디에 사용하든 작성자와 원 출처는 지울 수 없습니다.

2002.12.01
==================================================================================





P.S
위에 "게시물 1" 에서 언급된 내용을 잠깐 말하자면
JSP에서 라고하면 아시겠지만
XXX가 META TAG보다 HTTP Header에 Context-Type이 먼저 날라갑니다.
이 때 JSP에서 MS949라고 하면 HTTP Header에서도 MS949라 날라가는데 WebBrowser에 그런게
없다는 걸 감안하면 JAVA의 황당함이 --;;
MS949는 엄밀히 말하면 META TAG에서 "windows-949" 혹은 "ks_c_5601-1987" 에 해당하는데
그대로 "MS949"가 -_-;;
그덕에 META TAG에 따로 windows-949나 "ks_c_5601-1987"를 무조건 넣어야 한다는...
어찌됐건 MS949는 KSC5601이기 때문에 KSC5601로만 모두 처리하면 MS949는 필요 없습니다.


P.S 2
이거 작성할라구 이것과 관련된 윈도우 창만 지금 30개가 떠 있네요 --;;
무려 5시간 허비 --;; (확실하게 쓰려구 많은 노력을 했기에...)
Navigator두 MS OS에 첨 깔아보고 --;;
(근데 제 컴이 빨라서인지 Navigator가 예전에 비해 실행속도 무지 빨라졌네요!)


===================================================================================================================



한글 문제 정리

1.Servlet/JDBC연동에서 한글문제 
---------------------------------

>Oracle JDBC를 설치하구요, 예제 EmpServlet를 수행하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군요. 

>하라는데로 HDriverManager를 사용하였는데 Compile에러가 나오는데요.. 
>어찌된건지.. 

>그리구 오라클 Setting이 USA7ASCII로 되어있으면 상관없지 않나요 

Servlet에서 DB와 연결하여 작업시 한글 문제는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 
입니다. 
이는 Java에서는 내부적으로 Unicode를 사용하고 DB와 OS에서는 다른 
encoding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먼저 어떤 OS에서 Servlet을 구동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Windows라는 OS에서 MS949라는 encoding을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Java 소스 파일을 컴파일할때 이를 사용합니다. 

Servlet에서 한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encoding방법을 하나로 
통일하면 됩니다. 

Java 소스를 MS949 encoding형태로 컴파일 하여 사용하고 DB를 US7ASCII 
형태로 사용한다면 DB에 자료를 넣을때는 자료를 ISO-8859-1 형태로 encoding 
하고 DB에서 자료를 가져올 때는 KSC5601또는 MS949형태로 encoding하면 
됩니다. 
encoding하기 위해서는 String object를 byte[]로 만들고 이를 다시 String으로 
만들면서 encoding rule을 적용하도록 하면 됩니다. 







2.한글 읽어오기에 문제가 있는데여... 
----------------------------------------

>JDK1.3을 사용하다가 JDK1.4로 업글 중인데여.. 
>웹에서 받아들인 한글 값들(request.getParameter()한 값들을)을 
>지금까지 JDK1.3에서는 
>URLDecoder.decode(String str) 로 해서 변환해 이용했거든여.. 
>그러면 컴퓨터의 환경 설정에 따라서 잘 변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JDK1.4 부터는 URLDecoder.decode(String str, String enc)로 되어 있구여 
>URLDecoder.decode(String str)은 deprecate 되어서 사용이 안되거든여.. 
>그래서 URLDecoder.decode(String str, String enc)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enc 값을 "UTF-8", "euc-kr", "ISO-8859-1"로 해서 해봤는데 
>웹에서 받아들인 한글 값을 제대로 decoding 하지 못하네여.. 
>enc 값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여? 


>JDK1.3에서 한글 값을 읽어오기는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String hangul = URLDecoder.decode(request.getParameter("hangul")); 

>JDK1.4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져? 


decode를 하지마시구요.. 
전역으루 
<%! String makeKOR(String str)throws java.io.UnsupportedEncodingException 

String kor=""; 
if(str==null) 
kor=null; 
else 
kor=new String(str.getBytes("ISO-8859-1"),"EUC-KR"); 
return kor; 


%> 

한 다음에 불러올때 

makeKOR(request.getParameter("hangul")); 로 사용하세요... 










3.한글화일 다운로드 문제..
----------------------------

import java.io.*; 

public class JDU{ 

public static String get8859_1(String ko){ 
if (ko == null) { 
return null; 


try { 
return new String(ko.getBytes("EUC_KR"),"8859_1"); 
} catch(Exception e) { 
return ko; 


public static String getEUC_KR(String en){ 
if (en == null) { 
return null; 

try { 
return new String (en.getBytes("8859_1"), "EUC_KR"); 
} catch(Exception e) { 
return en; 



위 소스를 패키화 시켜서... 
한글화 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String filename = req.getParameter("filename"); 
filename = JDU.getEUC_KR((filename)); 

static 메소드 이기 때문에 쓰실때 객체 생성없이 클래스.메소드() 
이런식으로 쓰시면 됩니다.. 



>String filename = req.getParameter("filename");//다운 받을때 저장되는 이름 
>filename = URLDecoder.decode(filename);//한글 땜시 넣어줌 

>=========================================== 

>그런데 컴파일을 해보니 에러표시는 아닌데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옵니다. 

>Note: Down_Bean.java uses or overrides a deprecated API. 
>Note: Recompile with -deprecation for details. 

>그래도 일단 실행을 시켜봤습니다.. 역시나 안되더군요.. 

>그래서 api를 찾아서 봤더니 메소드가 두개 있었습니다.. 
>인수를 하나 넣은거랑 두개 넣는거랑 두개 있길래 하나 넣어서 위와 같은 메세지가 출력이 되었으므로 인수를 임의 대로 아래와 같이 두개 넣어봤더니 메세지도 안뜨고 에러 표시도 안났습니다.. 

>filename = URLEncoder.encode(filename,filename); 

>그래서 실행을 해봤더니 이번에는 아에 페이지가 아무것도 안뜨면서 하얀 상태로 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아래와 같이 소스 수정을 해봐서 실행을 해 봤더니 역시 똑같은 하얀페이지만 나옵니다.. 

>filename = URLEncoder.encode("",filename); 

>도 해보고 

>filename = URLEncoder.encode(filename,""); 

>도 해봤습니다.. 















4. 황당한 한글 문제로... 
----------------------------
6.0에서 0.5 %의 확률로 한글이 깨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황당할때가.. 
혹시 해결책 아시는분 있습니까??? 


5.한글 문제.... 
--------------------
처음에 윈도우 NT 서버에서 테스트 할때는 한글이 안깨졌습니다 
IE 버전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그러나 리눅스(와우7.3)에서는 한글이 깨지더군요.. 
테스트 해본 결과 5.0에서는 안깨지고 6.0에서만 깨지더군요.. 
소스 약간 고쳐서 5.0과 6.0일때의 정보를 가지고 와서 각각 다른 소스로 한글 변환을 했습니다 
첫날은 되더니만.. 둘째날은 또 안돼고.. 
셋째날은 또 되더니만 네째날 부터는 낮에는 되고 아침과 밤에는 한글이 안돼는 
지경에 빠졌습니다 






6.jsp:include page 에서 한글이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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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include page include 당하는(?) 파일의 한글이 깨짐니다. 
근데.. 이것을 java.net.URLEncode 해서 할수 없는게.. session 에 들어 있는 String[] 의 한글이 깨지거든요.. 난감합니다.. 
물로 System.out.print로 찍으면.. 잘나오고요... 
page도 euc-kr ,ksc5601도 해보고.. String.getBytes("8859_1"),"KSC5601" 이것도 해봤는데.. 안돼더라고요.. 에라 모르겠다 하는마음에.. decode한다음에 encode도 해봤는데.. 역시나.. 안나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resin 1.25 입니다. 
j2sdk 1.4.0_03입니다. 
java.net.URLEncode(str) 
java.net.URLEncode(str,"ksc5601") 
결과) 
%B0%AD%BD%C2%C8%C6+++++++++ (ㅠ(ㅠ(ㅠ.ㅠ)ㅠ)ㅠ) 







7.애플릿에서 한글이 안되네요. 
---------------------------------
저 또한 실시간 챠트를 애플릿으로 구현 했는데.. 
윈 2000 이외에 윈도우에선 한글이 깨지더라구요.. 
어케 해결 했냐면.. 
자바 플러그인 설치시 언어를 International로 했습니다.. 
그 담부터는 잘 나오죠..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거든요.. 
유료 애플릿 챠트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3차원 챠트등도 가능한건지? && 소스도 볼수 있는지? 
볼수 있다면.. 소스좀 올려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첨엔 한글이 ㅁㅁㅁ 이렇게 네모로 나오다가 
한글 인코딩을 넣어주니 이번엔 ??? 이렇게 나오는 거 있죠. 

웃기게도 다른 애플릿은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거죠.. 
유독 한가지(컴포넌트 - rchart라는 유료 애플릿 차트 컴포넌트)만 한글이 문제가 되거든요. 

font.properties라는 파일을 font.properties.ko의 내용으로 바꾸고 저장한 다음 톰캣을 다시 실행한 다음 에도 안되네요.. 

-----------------한글 인코딩 클래스--------------- 
public static String ConvertUniToKsc(String str) 

String rtn = null; 
try 

if (str != null) { 
rtn = new String(str.getBytes("8859_1"), "KSC5601"); 


catch (java.io.UnsupportedEncodingException e) 


return rtn; 







8.mysql과 jsp 연동에서 한글문제요... 
-----------------------------------------------
resultSet 객체에 담아서 오겠죠. 
이 인스턴스를 rs 라 하면 
new String(rs.getString(1).getBytes("8859_1"),"KSC5601") 
이렇게 받아보실래요? 

>mysql과 jsp연동 프로젝트를 하고있는데여;;; 

>mysql 에서 insert한 데이터를 웹에서 불러오면 깨져서 나옵니다. 

>테스트를 한 결과..... 

>웹에서 인코딩해서 mysql에 insert/select한것은 한글로 잘 반영이 되는데요 

>mysql자체에서 인서트한걸 웹에서 불러오면 깨진다는거까진 알았습니다. 








9.폼값을 넘기면 받는 페이지에서는 한글이 깨지는데~ 
-------------------------------------------------------
한글이 깨지는 문제는 보통 db에저장하고 꺼내서 화면에 뿌려질때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만(db의 한글 인코딩과 다를때) 님의 경우에는 보내는 페이지에 문제가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보통 <form>을 통한 value값의 전송은 get 또는 post방식으로 한글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지만 직접 전송방식 예로, 
받는 페이지를 receive.jsp라 했을경우 
보내는 페이지에서 <a href="receive.jsp?name=홍길동"> 
이와 같은 식으로 전송했을경우는 한들의 인코딩 양식에 문제가 있어 인코딩을 변환 해주어야 정상적으로 한글이 깨지지 않고 보여지게 됩니다. 
음..우선은 보내는 페이지의 코딩에 <form>태그를 사용하지않고 위와 같은 식으로 전송하는코드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글 문제인데여~ 
>입력값을 넘기면 받는 페이지에서 다른 한글은 깨지지가 않는데 Parameter로 넘어온 값만 깨지는 겁니다. 
>해결 방안이 없나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받는 페이지 소스는...연습코드라... 
><%@ page contentType="text/html;charset=euc-kr" %> 
><html> 
><body> 
> JSP를 이용한 Form 처리<BR> 
> <li>이름 : 
> <% 
> String name = request.getParameter("name"); 
> if(name != null && name.length() !=0){ 
> out.println(name); 
> }else{ 
> out.println("이름이 없네요~"); 
> } 
> %> 
> <li>주소 : 
> <% 
> String addr = request.getParameter("addr").trim(); 
> if(addr != null && addr.length() !=0){ 
> out.println(addr); 
> }else{ 
> out.println("집이 없어요?"); 
> } 
> %> 
></body> 







10.다운로드시 첨 한글이 깨짐...ㅜㅜ 
---------------------------------------
저같은 경우는 엑셀로 저장하는거였거든요... 
weblogic을 웹서버로 사용하였었구요... 
파라미터 설정이 뭐가 바뀌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데 처음에는 님처럼 
response.setContentType("application/x-msdownload"); 

new String(filename.getBytes("euc-kr"),"8859_1"); 

이렇게 해도 되었구요 
나중에 보니까 
다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타입을 바꿔주니까 되더군요... 
<%@ page contentType="text/vnd.ms-excel";%> 
그 이후로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네요... 


>new String(filename.getBytes("euc-kr"),"8859_1"); 
>요 부분이 잘못된거 아네요..? 
>반대로 적어주시던가.. 
>("8859_1"), "ksc5601"이렇게요..(원래 이거 아닌가요..?) ^^ 
>그래두 이렇게 해서두 깨지는 경우가 있던데.. ㅠ.ㅠ 

>이런경우에는 어케 해야돼요..? ㅠ.ㅠ 정말 난감.. 
>그래서 제가 이렇게저렇게 하다 나온결론은.. 
>new String(filename.getBytes("ksc5601"),"ksc5601"); 
>이렇게 하니깐.. 신기하게 안깨지데요.. 이게 맞는건가..? 
>암튼 한글은 안깨지니 전 걍.. 이렇게 놓구 쓰네요.. 

>><%@ page contentType="application;" %><%@ page import="java.util.*,java.io.*,java.sql.*,java.text.*"%><%@ include file="/korean/pub/file_dir.jsp" %><% 
>> String filename = java.net.URLDecoder.decode(request.getParameter("file")); 
>> String filename2 = new String(filename.getBytes("euc-kr"),"8859_1"); 
>> File file = new File(dir_seminer+filename); // 절대경로입니다. 
>> byte b[] = new byte[(int)file.length()]; 
>> response.setHeader("Content-Disposition", "attachment;filename=" + filename2 + ";"); 
>> if (file.isFile()) 
>> { 
>> BufferedInputStream fin = new BufferedInputStream(new FileInputStream(file)); 
>> BufferedOutputStream outs = new BufferedOutputStream(response.getOutputStream()); 
>> int read = 0; 
>> while ((read = fin.read(b)) != -1){ 
>> outs.write(b,0,read); 
>> } 
>> outs.close(); 
>> fin.close(); 
>> } 
>>%> 
>> 






11.[질문]jsp와 오라클에서의 한글처리 
---------------------------------------
쿼리문 자체를 찍어보세요. 
맞게 한글로 들어가는지. 
그리고 나서 데이터베이스에 직접접속을해서 
select 해 보세요. 
정말로 잘 되는지. 
그러구 난다음에 데이터를 가지고 와보세요 
과연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아야 답이 나오겠지요 
각각의 원인에 따라서 처방법도 틀려진답니다. 

>name = new String(request.getParameter("name").getBytes("8859_1"),"euc-kr"); 

>이렇게 넘긴 값을 오라클에 저장을했는데요 

>오라클에서 값을 가져올때..계속 ???? 로 나오네요 

>java.net.URLEncoder.encode(address_2); 

>이렇게 해서 출력을 해보기도 했는데 여전히 ??? 

>로 나와요 

>어떻게 가지고와야 한글이 그대로 나오죠?? 

오라클에서 값을 select해올때 ???로 나오는것은 과다 인코딩 문제입니다. 
그러니 값을 넣을때 인코딩을 하지말고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테스트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제경험입니다. 








12.리눅스에서 한글 이름으로 된 파일 ㅠ.ㅠ 
-------------------------------------------------
upload 할때 사용자가 upload 한 파일과 시스템에서 만든 파일 이름을 

디비에 저장 합니다. 

그럼 한글 깨질 염려는 없구여. 다운 받을때도 사용자 이름을 넣어 

주면 큰 무리 없이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file 객체를 사용해서 쓸려면 시스템에서 만든 이름을 쓰면 되겠지여 

답변이 되었나여 !!!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리눅스에서 한글 파일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네요. 

>o/s 상의 문제라는 사람도 있고... 

>File file=new File("한글파일.txt"); 

>이렇게 했을때 file에 정확히 File 객체가 인식되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파일 삭제, 다운로드가 안되는 등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네요. 










13.sqlserver 2000 insert시 한글 유실? 문제 
-------------------------------------------------
DB에 데이터를 넣을때는 아래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넣어주시고여.. 
new String(str.getBytes("KSC5601"),"8859_1") 
반대로 꺼내 올때는 
new String(str.getBytes("8859_1"),"KSC5601")를 통해서 꺼내와 보세여.. 

저도 예전에 SQLServer에 한글이 제대로 입출력이 되지 않아서 썻던 방식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SQL2000 에 메세지 입력시 한글이 유실됩니다.-.-;;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메세지에 'DB 넣기' 이렇게 할 경우 DB에는 'DB' 이렇게만 들어가고요.. 
>메세지에 '한글 DB' 이렇게 입력하면 실제적으로 '\' 이 문자가 들어가네요-_-;;; 
>왜그럴까요?....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 DB Insert 
>public int dbInsert(String messageid, String from_number, String to_number, String messages, String ins_time){ 
>String sql ; 
>System.out.println("in insert function"); 
>System.out.println(messages); 

>try { 
>conn = getConnection(); 
>pstmt = conn.prepareStatement("insert into smslist ( messageid, from_number, to_number, messages, ins_time, result) values(?,?,?,?,?,?)"); 
>pstmt.setString(1, messageid); 
>pstmt.setString(2, from_number); 
>pstmt.setString(3, to_number); 
>pstmt.setString(4, messages); 
>pstmt.setString(5, ins_time); 
>pstmt.setString(6,"0000"); 

>pstmt.executeUpdate(); 


>} catch (Exception e) { 
>System.out.println(e); 
>e.printStackTrace(); 
>return 0; 
>} finally{ 
>closeAll(); 
>} 
>return 1; 
>} 











14.JSP에서 My SQL로 한글 자료를 입력할 때.. 
---------------------------------------------------
get 방식을 post로 바꾸어서 입력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post 방식으로 한글을 넘긴다면 
DB에 데이터를 넣을때는 아래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넣어주시고여.. 

new String(str.getBytes("KSC5601"),"8859_1") 
반대로 꺼내 올때는 

new String(str.getBytes("8859_1"),"KSC5601")를 통해서 꺼내와 보세여.. 

>jsp에서 mysql로 한글 자료를 입력할 때 한글코드가 맞지 않아서 그런지 한글이 제대로 입력되지 않습니다. 이상한 글자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xml에서 추출한 한글값이 깨집니다. 
-------------------------------------------
<?xml version="1.0" encoding="euc-kr"?> 
삽입해서 문제 해결 

>xml에서 추출한 한글값이 깨집니다. 
>깨진 한글을 복원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16.WebLogic은 왜 기본적으로 JSP를 사용치 않도록 했을 까요...
------------------------------------------------------------
아래 부분 처럼 주석 처리되어 있는 부분을 풀어야 합니다.
또 한글지원을 위해 추가적인 Parameter를 넣어야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EBLOGIC JSP PROPERTIES
# ------------------------------------------------
# Sets up automatic page compilation for JSP. Adjust init args for
# directory locations and uncomment to use.
weblogic.httpd.register.*.jsp=\
weblogic.servlet.JSPServlet
weblogic.httpd.initArgs.*.jsp=\
pageCheckSeconds=1,\
compileCommand=e:/jdk1.1.7b/bin/javac.exe,\
workingDir=/weblogic/myserver/classfiles,\
encoding=euc-kr,\
verbose=true




출처 : http://ndba.egloos.com/2831611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63280&page=1&searchType=search&search1=4&keys=31418]


2008년 8월 9일은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45번째 탄신일이십니다. 
이런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하야 이런 재수없는 글을 남기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4년뒤에 확인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굳이 이 날을 골라서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은 봉인해뒀다가 4년뒤인 2012년 8월 9일 다시 확인하도록 하지요. 너무나 쪽집게처럼 맞춰서 돗자리 깔아야할겁니다. ㅎㅎㅎ (자게에 안쓰고 여기 올리는건 여기가 4년뒤에 검색하기가 더 좋기 때문입니당~~)



2012년 12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것입니다.
득표율은 대략 45%내외 약 1100만표 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수도권(인천제외)에서 500만표 조금 못미치고 그리고 경상도내에서 500만표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외 지역에서 100만표정도 더 득표해서 1100만표로 대선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박근혜가 병이나 사고로 쓰러지거나 죽지 않는한 2012년 대선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여자 대통령이 탄생할 것입니다. 

이렇게 당연하게 예언할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되돌아보면 됩니다. 
과거 총선과 대선의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것이라는걸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제? 보수 혹은 진보의 대립? 군대? 돈? 전과? 
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역]입니다. 
한국정치를 경제 보수/진보 이런걸로 백날 분석해봐야 50%도 제대로 분석이 안됩니다.
그럼 지역으로 분석해보면.. 약 90%이상 분석이 가능합니다. 

1997년 대선부터 분석을 해봅시다. 
이때 한나라당후보(당이 하도 이름을 많이 바꿔서 그냥 한나라당으로 통일)인 이회창씨는 전국적으로 38% 약 1천만표 조금 못미치는 득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후보(역시 당이 하도 이름을 많이 바꿔서 그냥 민주당으로 통일)인 김대중씨는 전국적으로 40% 1천만표 조금 넘치는 득표를 했습니다. 
1997년 12월 대선을 한달 앞두고 한국은 imf에 들어섰습니다.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된 것을 이 imf로 인해서 정권교체가 되었다고 분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틀린 것입니다. 정권교체가 된것은 imf때문이 아니라 한나라당을 언제나 지지하던 경상도가 분열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인제씨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출마해서 약 15%이상 득표했습니다. 15%면 약 400만표 정도 됩니다. 
원래 이표의 절반이상은 이회창씨에게로 갈 표들이었습니다. 근데 그것을 이인제씨가 중간에 가로채서 김대중씨가 어부지리로 당선된 것입니다. 
1997년 대선은 imf에 들어가고 한달만에 치뤄졌습니다. 근데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 후보인 이회창씨가 38%나!! 득표했습니다. 
이 표들이 다 어디서 온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부분 경상도에서 온 것들입니다. 절반이상 약 70%가 경상도에서 그리고 수도권에 사는 경상도 출신들이 함께 던진겁니다. 
참 웃긴 나라이지요? 나라를 말아먹었다고 하는 imf당시에도 경상도에서는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2000년 총선을 살펴봅시다.
이때는 imf를 극복한지 얼마 안되던 시기였고 대통령은 김대중씨
한나라당은 이회창총재가 이끌고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은 39%(7백30만) 득표했습니다. 
그럼 민주당은? 35.9%(6백70만) 득표했습니다. 
imf를 몰고와주신 고마운 한나라당이 더 많이 득표했습니다. 
의석수로 따지면 전체의석 273석중에서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133석(과반은 137석입니다. 4석 모자랍니다)을 차지했습니다.
어이쿠 imf를 몰고온 정당이 많이도 차지했군요. imf가 별로 힘들지 않았나봅니다. ^^

2002년 대선 살펴봅시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48.9% 1천200만표 득표해서 당선되었습니다.
그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46.6% 1천100만표 득표해서 떨어졌습니다. 
한나라당 후보에게 46%나 표를 던졌습니다. 1위와의 표차는 1997년처럼 2%밖에 차이가 안났습니다. 
1997년에 비해서 득표율이 높아진것은 이인제씨같은 중간에서 표를 가로채는 고마우신(^^)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왜 노무현 후보가 저렇게 많이 득표할 수 있었을까요? 
몇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노무현이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경상도 출신이기 때문에 경상도에서 특히 경남과 부산에서 30%가까이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2%의 작은 격차로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김대중씨는 imf당시에도 경상도 평균 지지율 15%를 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의 경상도내 평균 지지율도 마찬가지입니다. 

2004년 총선 살펴봅시다.
탄핵때문에 말 많았습니다. 뭐 그때 분위기는 다 아실테니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열린우리당 총 152석
한나라당 총 121석 차지했습니다. 
이것만보면 아무런 문제 없는것 같죠? 
득표율을 봅시다. 
정당지지율 득표에서 우리당은 38.3%
한나라당은 35.7% 득표했습니다. 
2000년 총선과 비교해봐도 탄핵이라는 엄청난 정치적 사건이 있었어도 한나라당 지지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4% 차이납니다. 

자 그럼 2007년 총선 살펴봅시다.
한나라당 후보 쥐새끼(헉 오타!)가 48.7%의 득표율로 1천1백만표 득표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26.1%인 6백10만표 득표했습니다. 
이회창씨는 15.1% 3백50만표를 득표했습니다. 

결과를 잘 보시면 뭔가 특이한게 보이지 않는지요? 
한나라당 지지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어요.
근데 민주당의 지지율은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이럼 또 "노무현이 정치를 못했고 민주당이 그래서 망했고 주저리 주저리" 하시는데요.. 그럼 김영삼은 정치를 잘해서 1997년에는 한나라당 뽑았나효? ㅎㅎ 
1997년처럼 이인제씨와 같은 누군가가 나와서 민주당의 지지율을 갉아먹었다...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애석하게도 이회창씨의 득표는 민주당표보다는 오히려 한나라당 표를 갉아먹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과거를 살펴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지요.. 
지난 총선과 대선을 살펴보면 결론이 뭐냐...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그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이제 그걸 분석해봐야 합니다. 
여기서 잠시 오늘 생일을 맞으신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1992년 히트곡 i'll always love you를 들어주시고..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은 1992년 BodyGuard 영화에 캐빈 코스트너와 출연하셔서 초대박 히트를 날리셨지요
그전에도 대단하신 슈퍼스타이셨지만 1992년 보디가드 영화와 사운드트랙의 히트로 인해서 전세계 최고 인기가수로 등극하시고
보디가드 사운드트랙은 그때까지 남아있던 팝 역사의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웁니다. 딱 하나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앨범 판매기록만 제외하고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우고 팝의 역사를 다시 쓰시지효~~ ㅎㅎ
1963년 8월 9일생이시니 올해로 45세가 되십니다 ^^

각 선거의 지역별 득표율을 알수 있다면 더 확실하겠지만 그건 좀 구하기가 힘든지라
그나마 구할수 있었던 2007년 대선의 지역별 득표율로 분석을 하겠습니다. 
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는 1천1백만표를 득표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약 1천 1백만표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 표를 도대체 어디에서 얻었는가? 그걸 분석해봐야 합니다. 

2007년 대선에서 한국의 총 투표인구수는 3천7백만명입니다.
투표인구수를 지역적으로 분석해보면... (아래의 인구수는 모두 만20세 이상 투표인구수입니다)

서울에 800만명 경기도에 820만명 총 1620만명이 수도권에 살고 있습니다.(인천제외)

경상도의 경우
부산 280만명
대구 190만명
울산 80만명
경북 200만명
경남 240만명
약 9백9십만명.. 쉽게 그냥 1천만명이라고 하겠습니다. 

전라도의경우
광주 100만명
전북 140만명
전남 150만명
총 390만명.. 그냥 쉽게 400만이라고 하겠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110만명

충청도의 경우
대전 100만명
충남 150만명
충북 110만명
총 360만명입니다. 

그외지역은 인천 200만명 제주 41만명입니다. 


인구분포를 보면 뭔가 보이지 않으시는지요??
우리는 보통 선거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함께 취급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절대 함께 취급될수 없습니다.
다른 지역 다 합쳐도 다시 말해서 전라도와 강원도 충청도 제주까지 전부 다 합쳐도 경상도의 인구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숨겨진 한국 선거의 가장 큰 비밀이고 이게 한국선거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시 말해서 경상도의 인구가 엄청나게 많다! 라는 것입니다. 다른 지역들을 다 합쳐도 상대가 안될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자 이럼 
"수도권과 서울이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데요.. 수도권이 어디있는데효?? 수도권이 뭔가효? 
수도권은 지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수도권은 그 지역에서 오래 살던 사람들이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도권의 인구가 가장 많은것은 수도권과 서울의 기존 주민들이 죽어라 애들을 만들어서 늘여놓은게 아닙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것입니다. 절반이상이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사람들입니다. 
그럼 과연 수도권내에 어느지역 출신 사람들이 가장 많을까요? 

위에 적어놓은 인구수를 보세요.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경상도가 가장 많아야 정상일 것입니다. 
물론 전라도도 많습니다. 왜냐면 전라도는 산업발전이 늦어져서 수도권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습니다. 근데 그건 7-80년대의 얘기입니다. 
지금 현재 경상도의 부산은 10년째 인구가 줄고있고 대구도 최근 2년간 인구가 줄었습니다.
그나마 산업이 발전된 경상도의 대도시들에서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왜냐? 경상도의 경기가 나쁘거든요.
부산 신문에서 10년째 맨날 떠드는 소리가 "부산이 산업발전 최악이야~~~ 징징징" 이 소리입니다. 
경상도가 이전에 잘나가던 때에 비하면 경기가 많이 나빠져서 실제로 많은 인구수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미국으로 가서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에 빠져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인구수 분석에 이어 이제 득표율 분석을 하겠습니다.
(씨바~ 논문을 써라... 니가 휘트니에게 이정도의 열정을 쏟았으면 휘트니가 마약 안했어~~~ <====== 이게 뭥미? 나 정말 팬 맞어? ㅎㅎ)
2007년 대선에서 쥐새끼(이궁 오타 죄송)의 득표율을 살펴보면
총 1천1백만표중에서
서울 259만표
경기 258만표
인천 56만표입니다
인천은 빼죠. 인천은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는 개념이 좀 다르니.. 
서울과 경기에서만 520만표 득표했습니다.  총 유권자 1600만명중에서 520만표 득표입니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경상도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101만표
대구  87만표
경북 103만표
경남  83만표
울산  27만표
총 401만표입니다. 총 유권자 1천만에 401만표 득표입니다. 

수도권과 경상도만 합쳐도 900만표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필요한 표수는 약 1천만표-11백만표입니다. 수도권과 경상도에서만 900만표가 나옵니다. 헐~~~
다른 지역은 거의 볼 필요도 없어요. 하지만 이해를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 보겠습니다.
전라도는 제외하고 충청도와 강원도만 보겠습니다.

충청도
대전  24만표
충남  31만표
충북  29만표
강원도 37만표
다 합치면 121만표입니다. 충청도 전체와 강원도까지 합쳐도 쥐새끼(헉 오타!!)의 득표율은 부산시 하나에서 얻은 표수보다 쫌 더 많습니다.
(뭐 20만표가 쫌이라고 말하냐? 라고 따지시겠지만 지금 우리는 100만 1천만 단위를 논하고 있어요)

이제 쫌 감이 오시나요?
이럼 또 태클 들어오죠.. 
"그래봤자 경상도는 60%정도 아니냐? 저~기 전라도는 90%이상 민주당만 뽑는다" 라고 태클 들어옵니다.
자 그럼 이제 또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곡 one monent in time 라이브버젼을 들으면서(태클 들어오겠군.. ㅎㅎ) 분석을 해보도록 하지요. 

전라도 투표수가 400만이라는건 위에 적었고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광주 52만표
전남 76만표
전북 77만표
총 206만표(약간의 올림이 있습니다) 득표했습니다. 
90%이상 지지해도 겨우 200만표입니다. 경상도는 60%만 지지해도 400만표입니다. 2배차이납니다. 

이제 뭔가 좀 감이 오시는지요? 전라도에서 아무리 95% 이상 지지해도 인구수가 작기 때문에 선거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민주주의는 대가리수가 많은 쪽이 유리합니다. 그럼 한국에서 가장 대가리수가 많은 곳은? 바로 경상도입니다. 
그리고 그 경상도에서 꾸준히 지지해주는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입니다. 


1997년 대선(김대중씨 당선)과 2007년 대선과의 차이점을 보면 재미있는게
1997년 imf당시에도 한나라당 후보인 이회창씨는 38%나 득표했습니다. 표수로만 따지면 980만표정도 약 1천만표입니다.
2007년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26% 표수로 따지면 6백10만표 득표했습니다. 
이 차이가 1천만표와 6백10만표.. 이 차이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거라고 보십니까? 
1997년 한나라당은 경제를 말아먹었습니다. 2007년에 민주당도 역시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근데 한나라당은 1천만표나 득표했고 민주당은 700만표도 못넘겼습니다. 
경제를 말아먹은 한나라당에게 1천만표를 던지고 민주당에게 700만표를 던진 사람들은 왜 표를 던졌을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지역]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역주의의 투표는 그 지지를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imf를 가져왔어도 한나라당만 찍은것은 지역주의의 표입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에요. 지역표는 함부로 지지를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민주당은 그렇게 경제를 말아먹지도 않았지만요. 그건 여기서 따지면 글이 넘 길어져효)
문제는 그 지역주의 성향의 표들이 엄청나게 격차가 나고 특히 한나라당에 많이 쏠려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 경상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상도에서 한나라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살펴본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지지층이 거의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경상도내에서 한나라당에게 표를 던지는 인구수만 약 400만에서 500만입니다. 사실 2007년 대선에서는 적게 뽑은겁니다. 왜냐? 이명박이 bbk의혹때문에 경상도 내에서도 사기꾼으로 의심받았거든요. 
(실제로 이런 이유로 이회창씨 찍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나오면 400만표 이상 던질겁니다. 왜냐면 이명박보다는 박근혜가 표를 던지기엔 좀 더 마음이 가볍겠지요. 
(아마도 경상도의 인구감소와 투표율 하락때문에 400만표 턱걸이할수도 있군요. 그대신 수도권의 득표율이 높아지겠지요. 경상도에서 수도권으로 옮기는것 뿐이니)
근데 경상도에만 경상도 사람들이 사느냐? 아니지요.
수도권에도 많습니다. 수도권에만 약 20%이상 있을겁니다. 그 표수만해도 몇백만입니다. 
그걸 다 합치면.. 경상도 출신으로 무조건 한나라당에 표를 던지는 수만 약 700만정도 됩니다. 네네네네네.. 순수 경상도 출신들의 표만 700만 정도로 전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표를 던지고 그리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개념없으신 다른 지역분들(역시 imf때에도 한나라당을 지지하신 용자님들이십니다)이 합쳐지면 1천만표이상 만들어집니다.
그럼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1천1백만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라도는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왜냐면 인구수가 적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봤듯이 전라도내에서 200만 그리고 수도권내의 전라도 사람들 다 합치고 다른 지역 전부 다 합쳐도 민주당 지지표 700만을 못만듭니다. 
지난 대선에서 겨우 6백10만표 얻었습니다. 
하지만 경상도는 경상도 사람들만으로도 700만을 가뿐히 만듭니다. 

이런 상황이기에 한나라당이 아무리 정치를 못하고 아니 정치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말아먹고 나라를 거덜내도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어도.. 아니 한국을 일본에 팔아먹는다해도.. 
경상도에서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기에 한나라당은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상도에서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기에 한나라당이 점점 망쳐지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자체가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지만 저렇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기에 국민을 좆도 아니게 보는 것입니다.
왜냐? 좆도 아니게 봐도 자기네들이 버림받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ㅎㅎㅎ 님들은 좆도 아닌 인간들입니다. 한나라당에게는 말이지요.. 
민주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버림받을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버림받았지요.
하지만 한나라당은 절대 경상도가 자신들을 버리지 않는다는걸 잘 알기에 개판인 것이지요. 

이럼 또
"경상도 때문이 아니라 조중동 때문이다. 경상도에서 조중동을 많이 봐서 그렇다" 라고 하시겠지요. 
웃기지 말라 그러세효~~ 
경상도에서는 조중동따위 안봅니다. 경상도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은 [부산일보]입니다. 부산일보는 부산 경남 내의 중도적인 신문(한국일보 정도)입니다. 
조중동을 많이 보는것은 수도권이지 실제로 경상도에서는 조중동 잘 안봅니다. 지국 찾기도 힘듭니다. 한번 지역별 조중동 구독률 살펴보세요. 경상도는 수도권보다 훨씬 낮을겁니다. 

조중동때문에 경상도가 저렇게 된게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경상도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경상도의 생각(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을 그대로 조중동이 받아서 쓴다] 이게 오히려 더 맞는 말입니다.
왜냐? 조중동은 잘 알거든요.
한국의 정치를 결정하는건 당연히 선거입니다. 촛불시위가 아닙니다.
선거에서 가장 유리한 정당은? 한나라당입니다. 왜냐? 
한나라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경상도가 가장 인구가 많고 그렇기에 정권창출에 가장 유리합니다. 
그렇기에 경상도의 입맞에 맞는 기사를 써대는 것입니다. 
조중동이 "좌빨~" "빨갱이" "전교조" "전라도" 어쩌고 씨부리는것들 그거 다 경상도에서 유래한겁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 그걸 그대로 써주시는 겁니다. 
경상도에서는 조중동에 나오는 말보다 더 심한말도 서슴치않고 말합니다.다만 경상도인들끼리만 그러지요. (저도 애석하게도 그쪽 지역 사람이라서 그런 듣지 말아야 하는 소리를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조중동만 때려잡으면 한국정치가 제대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조중동의 배후는 경상도입니다.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경상도가 자신의 투표성향과 정치성향을 바꾸지 않는한 조중동은 영원할 것입니다.
왜냐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쪽에 붙는게 가장 유리하거든요. 

이런 상황이기에 조중동은 언제나 정치에 대한 혐오를 조장합니다. 
정치는 더러운것이고 누구를 뽑으나 다 똑같다~ 라는 식의 기사를 냅니다. 
왜냐? 지역적인 성향의 표들은 절대 그 지지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기사가 나오던간에 상관없이 특정당만 뽑습니다.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정치를 혐오할수록 경상도가 지지하는 한나라당에게 유리합니다. 
조중동은 그걸 잘 알아요. 경상도의 지지성향을 잘 알기에 계속 정치를 혐오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야 경상도인들이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을 또 지지하는것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 다 똑같으니까 imf를 몰고온 정당을 또 뽑아도 문제가 안되는겁니다.

물론 인구만 따지면 수도권의 인구가 가장 많지만 수도권은 균질한 집단이 아닙니다. 
실제로 수도권에서의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한나라당 지지와 민주당 지지가 비슷하게 나옵니다. 김대중씨가 정치활동을 할때 2000년 전에는 민주당 지지가 좀 더 많았지만 2000년 이후에는 한나라당 지지가 좀 더 많습니다. 이건 2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김대중씨의 영향력때문입니다.  김대중씨가 활동할때 지지자들이 많았지요. 그렇기에 김대중씨가 대통령에서 물러나고 나서는 민주당 지지에 소극적인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수도권내의 경상도 인구의 증가입니다. 
위에 언급한적 있지만 경상도의 경기가 90년대 이후부터 좋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 인구가 과연 어디로 갈까요?
당연히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을 쫓아서 미국으로 갔답니다. 룰루랄루~~~ 

이렇듯 수도권 자체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거의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의 다른 지역들은 다 합쳐도 경상도의 인구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한나라당이 유리한 것입니다. 




이렇게 길게 적은 글의 결론은..
[역시 휘트니 휴스턴님은 위대하신 가수!! 라는 것입니다. ㅎㅎㅎ] <=== 이 부분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씨바 그 아줌마 마약에 꼴았잖아!!" 라고 속으로 욕하고 있을겁니다. (나 정말 팬맞어? ㅋㅋ)

2012년 대선에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한나라당이 많은표를 차지할 것이고 그렇기에 박근혜씨가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입니다. 
이유는 위에 길게 적었습니다. 

이럼.. 또..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지 못할 것이고 물가도 많이 오를것이고 서민들 살기 힘들어서 한나라당을 많이 떠날것이다. 쇠고기문제만 해도 그렇지 않느냐? 
그리고 박근혜는 여자이고 보수적인 대구나 경상도에서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을리없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낮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하나 다 반박해드릴수 있습니다만 글이 넘 길어집니다. 간단하게 반박하죠.
1997년 imf당시에도 한나라당 지지자들 특히 경상도는 이회창씨에게 38%이상 표를 줬고 사실 50%가까이 표를 줄수도 있었는데 이인제가 중간에 400만표를 깎아먹어서 겨우 38% 900만표 이상 득표했습니다.
다시 말하지요. 한국 정치는 무조건 지역! 입니다. 경제따위 중요하지않습니다. 여자냐? 아니냐? 중요하지 않습니다. 병역?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리? 중요하지않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그딴거 안따집니다. 그딴거 따질려고 했으면 이미 1997년에 따졌겠죠. 
아참 박근혜가 박정희 딸인것.. 역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가도 당선될겁니다. 저 경상도 출신이거든요(본적은 경북 영천임) 누가 나가도 됩니다. 70원 몽준이가 나가도 역시 당선됩니다.
정동영씨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가도 당선됩니다. 이명박이 또 선거에 나가도 역시 당선됩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다시 대선에 나가도 역시 뽑아줍니다. 
단 한사람 "김대중"씨만 아니면 됩니다. 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박근혜가 2012년 대통령이 될거라고 예측하는 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못한 얘기가 많지만 마지막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께서 2008년 11월 정규 6집앨범으로 돌아오십니다!!!]  <==== 사실은 이 말을 하려고 이렇게 길게 글 쓴것입니다 :)



한나라당 지지자들.. 많은 수가 경상도사람들인 그 사람들이 2012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면서 뭐라고 말할까요? 
그네들이 뭐라고 변명하면서 박근혜를 대통령을 만들어줄까요?
그건 1997년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1997년 imf전(imf는 11월에 시작)에도 경제상황은 나빴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씨와 한나라당 지지율은 10%대였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서는 대선을 치루기 위해서 김영삼씨를 탈당시킵니다. 그리고 이회창씨 위주로 당을 개편하고 대선을 치룰려고 합니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10%대였지만 막상 대선의 지지율은 40%가까이.. 이회창씨가 병역비리가 터지기 전에는 최고 60%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대선 직전에 imf가 터졌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한나라당을 공격합니다. 
"너네들이 여당이었고 이 상황에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 라고 말이지요. 

근데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뭐라고 변명했는지 아시는지요? 아마도 기억 못하시거나 변명하는걸 거의 못들으셨을겁니다. 왜냐면 경상도인이 아니면 듣기 힘든 얘기이거든요.
그네들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자신들이 어처구니가 없었겠지만 이렇게 변명했습니다. 
"imf가 온건 김영삼이 잘못해서도 있지만 김대중이 맨날 김영삼 하는짓에 사사건건 딴지를 걸어서 기아차도 제대로 처리 못하게 했고 김영삼이 실패하면 김대중에게 유리할것 같으니 나라가 망하건말건 김대중이 사사건건 방해해서 그렇다" 라고 말했습니다. 
어이없으시지요? 글 쓰는 저도 어이없지만 저런 얘기 경상도 내에서는 많이 했습니다. 
저새끼들은(욕먹어도 싸요) 맨날 남 탓만 하는게 일입니다. 
참고로 이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은 국회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날치기도 가능했고 날치기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야당이 사사건건 딴지를 걸 수 있었다는 것인지.. 쩝.. 

자 그럼 2012년 박근혜를 뽑는 사람들은 뭐라고 변명할까요?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려고 했는데 맨날 사상이 이상한 좌파와 노빠들이 촛불시위하고 대운하도 못하게 막고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고 싶어도 좌파 빨갱이 촛불좀비들 그리고 전라도 애들이 맨날 데모하고 경찰 두들겨 패고 법도 안지키고 공권력에 개기고 길거리 막아서 장사 안되게 하고 부동산 폭락하고 이명박 망하라고 노래를 불러서 그렇다."  라고 변명하면서 당당하게 박근혜를 뽑을겁니다. 
님들은 지금 인터넷상에서 좌파/빨갱이 어쩌고 씨부리는 인간들을 알바라고 말씀하시지만요. 그네들 알바 아닙니다.
그네들의 60%이상은 경상도 출신입니다. 경상도 출신의 한나라당만 뽑는 사람들입니다.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는 제가 위에서 적어드렸습니다. 
경상도에서는 한나라당이 지금 현재 과반을 훨씬 넘는 다수당임에도 나중에 2012년 대선때 역시나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할겁니다. 좌파 빨갱이 전라도 어쩌고 씨부리면서
여전히 자기네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변명하고는..
사촌이 받은 푼돈 30억뿐 아니라, 이명박이 직접 수백억 아니 1천억 이상 돈을 받아 먹어도 경상도에서는 역시나 또 한나라당을 뽑을 것입니다. 
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몇천억씩 삥땅을 쳤지만 여전히 전두환과 노태우의 후예들을 뽑아주고 있지요)
그리고 또 이렇게 변명할겁니다. 
"김대중은 전두환으로부터 30억이나 받지 않았느냐?"  <===  30억 받은건 죽일놈이고 각각 수천억 챙긴 전두환과 노태우는 잘못이 없어서 맨날 지지하지요. 
"저기 전라도를 봐라~ 또 90%이상 뽑아줬지 않느냐? 무슨 공산주의 빨갱이들이냐? 90% 지지를 하게.. 경상도는 아무런 잘못 없다!!" 
그정도로 경상도 사람들은 무식하고 그래서 무섭습니다. 

2012년 8월 9일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49번째 생일날 또다시 이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이 글은 2012년을 위해서 미리 적어놓는 것입니다. 
어쩜 이렇게 돈도 안되는 정치예언은 잘 맞추는지.. 차라리 주식이나 부동산을 잘 맞추면 이미 떼부자가 되어있을 것인디..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아 근데 2012년 8월이면 아직 대선전인데 어떻게 맞췄는지 아닌지 아냐구요? 그거야 쉽져.. 이미 여론조사로는 박근혜가 다른 후보들보다 지지율이 훨씬 더 앞서나가 있을테니까요 ^^




사족
꼭 이런글쓰면
"그래서 대안이 뭐냐? 대안도 내놓지 못할거면서 백날 떠들어봐야 뭐하느냐?" 라고 정곡을 콕콕콕 찌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당
그래서 한마디만 하지요. 
경상도 패권주의에서 두번째로 피해 많이본 김대중씨 5년간 대통령 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도 패권주의에서 가장 피해 많이본 노무현씨 역시 5년간 대통령 했습니다. 
노무현씨 화려하죠. 1992년 총선 낙선(부산 동구) 1995년 부산시장 선거 탈락 1996년 총선 낙선(서울 종로. 참고로 이때 당선자가 쥐새끼임) 2000년 총선 낙선(부산 강서을)
10년간 경상도 지역주의에 조낸 피해본 두 사람이 한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도 바뀐게 없습니다. 
근데 10년간 두명의 절대 권력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저보고 해결책을 내 놓으라구요? 
제가 신인줄 아십니까? 헐~~~~~~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어도 당신들이 싸워야 하는 적의 실체가 뭔지 그걸 알아야 제대로 싸울 수 있는겁니다.
4년뒤에 박근혜가 대선주자 중에서 가장 앞서나간다. 근데 4년동안 한나라당은 경제를 말아먹고 비리로 얼룩졌다!
근데 왜 박근혜가 인기가 있는 것인가? 이걸 여러가지고 분석할 수 있겠지만 아마도 대가리 나쁜 인간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 이딴 소리나 지껄이겠죠. 
다시 말하지요. 한국 정치는 지역! 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지역에서 경상도의 인구는 다른 지역들 서울 경기를 제외한 충청도 전체 강원도 전체 전라도 전체 그리고 제주의 인구를 합친것보다 더 인구가 많고
그 많은 인구의 경상도 사람들이 뽑는 정당이 한나라당 밖에 없다는게 그게 바로 한국 정치의 핵심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이유도 다 설명할수 있지만 너무 글이 길어지니 생략하도록 하지요. 
사실 위에 적은것 다 주석 달아서 세세하게 이유까지 다 설명할수 있는데 글 정말 길어질까봐 일일히 안쓴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하는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2008년 45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휘트니 휴스턴 당신이 있었기에 16년간 내 젊은날이 행복했습니다. 힘들었을때나 외로웠을때나 괴로웠을때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냈고
즐겁고 행복하고 기뻤던 날에는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감사했습니다. 
마약스캔들과 1996년 이후로 목상태가 안좋아져서 전성기때의 완벽한 노래는 이제 더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잘 알지만 
당신이 남겨준 그 음악만은 영원히 사랑하렵니다. 
Happy Birthday To Whitney Houston
peace~~~~

유머 / 한방에 웃기는 유머^^*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다음주 자장면 


 가장 뜨거운 과일은?------------------------ 천도복숭아 

춤 같이 추시겠습니까?’를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출 텨? 

보신탕 드실 줄 아시나요?’의 충청도 사투리는?→ -------------------개 혀? 

가장 소중한 금 세가지는?→ 
-----------------------황금, 소금, 지금(present)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내일 또 사올까 나는 너무 너무 두렵다...

여자들은 단무지같은 남자를 싫어했대요.--------------.단순, 무식, 지랄같은 남자..
 
그런데 요즘에는 단무지를 좋아한대요..--------------단순, 무식 하지만 지갑은 든든한 남자!
 
사기를 너무 자주 당하신 우리 삼촌..얼마전에 책 한권을 무려 이백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책 제목이..."절대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깔깔깔 잘 웃는 전원주씨가 사는 집은?,,,,,,,-----------------------------전원주택이래요..
 
길을 가다가 지나가던 더러운 개를 본 남편이

부인에게 개를 가르키며 “당신과는 아는 사이 같은데” 하며 개취급을 하자

부인이 개에게 말하기를 “ ----------------시아주버님, 안녕하셨어요?”라고 반긴다.




 1. 전 개인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한 전문의가 계신 병원을 추천합니다.

 

 2. 아니요 보호자와 같이 가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3. 일회 교정에 3만원 좌우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교정치료는 원래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4. 네 척추 교정을 받으시면 3~5cm 정도 커질수가 있습니다.

 

 5. 병원비는 병원마다 너무 많은 차이가 있어서 답을 못드리겠습니다.

  

     평균을 물어보신다면 일회당 3만원 좌우로 알고 있습니다.

 

 6. 병원에 가면 일단 엑스레이를 촬영할것입니다.

  

    그리고 불편한점들에 대해서 문진이 있을것이며 엑스레이 결과를 보고나서

 

    만일 필요하다면 mri나 ct촬영을 하자고 하겠지만 대부분은 엑스레이로 충분합ㄴ디ㅏ.

 

    그리고 교정전에 몸을 충분히 풀수 있도록 많은 기구와 침대를 통해서 몸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준 다음에 교정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허리가 아플때 병원에서 주는 약은 대부분이 근육이완제와 소염제 입니다.

 

말그대로 강제로 근육을 이완시켜주어서 통증을 완화 시켜줄뿐 평상시 운동과 스트래칭으로

 

건강한 척추를 만들어놓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입니다.

 

또한 무조건 수술을 권한건지 아니면 상태가 심하여서 수술을 권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자가 진단을 해보시고 척추 전문 병원에 가셔서 진찰도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신경막 차단제라는 조치도 음.... 전 개인적으로 좀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환자가 통증을 너무 심하게 호소해서 하는 처치가 아니라 병원에서 만일

 

허리가 아프니 신경막 차단주사를 하십시요 한다면 그 병원은 분명히 환자를 돈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신경막 차단주사는 말그대로 신경막을 차단해서 통증을 완화시켜주며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기는 하나 그 근본적인 원인은 전혀 해결을 하지 못합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답변을 한것들을 님에게 맞게 정리한것입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보시면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자목의 대표적인 증상중 하나가 사라지지 않는 두통입니다.

 

두통이 심하시다구요....

 

두통의 이유는 일자목이 되면서 돌출된 추간판에의해서 신경이 눌리게 되면서 두통이 오기도 하며

 

또한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편두통이 사람을 아주 힘이 들게 합니다.

 

약을 먹어도 거의 낮지를 않는게 그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일자목은 대부분 교정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바른자세로 완전히 바꾸시고

 

디스크 치료에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잘못 되어진 척추를 바로 잡아주고 그 척추를 바로잡을수 있도록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만들어 주어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수가 있습니다.

 

신경막차단술은 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줄여주고 염증을 잡아주는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편두통은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오는 혈관 장애 입니다. 물론 목디스크에서 올수도 있습니다.

 

지금 님의 경우는 키가 180에 64kg이면 아마두 평상시에 목을 쭉빼고 걷는

 

그런 자라목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예상이 되네요

 

게다가 담배까지 피우신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된네요 담배는 정말 님에게는 최악입니다.

 

가능하시면 끊도록 하십시요

 

 

우선 자가 진단을 한번 해보십시요

 

 

혹시 두통은 없으신가요? (편두통이요)

 

눈이 쉽게 피곤해지고 충혈이 되지는 않으시나요?

 

밝은 빛이 싫지는 않으신가요?

 

만일 그렇다고 하시면 목디스크가 의심이 되며 간도 좋지않을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자라목(일명 거북목이라고 하죠)을 가지신 분들중에

 

모두다 어깨가 아프고 손가락 끝이 저린것은 아닙니다.

 

사람들마다 추간판이 얼마나 돌출이 되었으며 신경을 얼마나 압박하였나에 따라서

 

개인차들이 있습니다. 님께서말씀하신 증상은 일반적인 증상들입니다.

 

 

 

목이 불편하신 것은 한두달 내에 고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목 디스크가 의심되면 신경외과나  척추전문의를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보십시요

 

반드시 mri를 찍을 필요는 없구요 엑스레이 한장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원하시면 mri를 찍어보셔야 합니다.

 

 

추간판이 돌출되거나 완전히 튀어나지 않은 상태라면 혼자서 꾸준히 운동과 스트래칭을 해주셔도

 

건강해 질수 있습니다.

 

무면서 무허가 접골원, 교정원 같은곳에 괜히 가셔서 고생하지 마시고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한

 

척추전문의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이번기회에 목과 허리의 건강에 대해서 신경 쓰시는 계기가 되어서 건강한

 

척추로 한번 만들고 관리 하도록 해보십시요

 

 

 

교정과 운동, 스트래칭을 시작하게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스트래칭을 많이 해주셔야 하구요

 

하지만 그걸 참고 계속해서 준비운동을 해서 몸을 덥게 많들어 준다음에 스트래칭을 하면

 

반듯이 좋아 질것입니다.

 

 

  

운동전후의 스트래칭은 부상방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기회에 목이나 허리도 괜찮은지 아래글 보시고 자가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다른분에게 답변 드렸던 내용을 정리 한것입니다.

 

 

평상시 어깨가 많이 뻐근하신가요?

 

팔과 손끝이 전기가 오듯 지릿지릿한 저림현상이 있나요?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어올렸을때 저린 느낌이 있나요?

 

책상에 엎드려서 잠을 잘때 저린 현상이 있나요?

 

편두통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오래 지속이 되면 약을 먹어도 효과가 별로 없나요?

 

만일 위 증상중 2개 이상의 자각 현상이 있으시면 목디스크를 의심 해보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의 하나가 한쪽부분이나 어느부분이 불편하면

 

그부위를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고 반대쪽이나 다른쪽만을 사용을 합니다.

 

이런 경우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의 방법을 따라해보십시요

 

또한  작업을 하시기 전과 후에 반듯이 스트래칭을 꼭 하세요

 

이것은 부상의 방지의 역활을 할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고 꾸준히 실천하시면 분명히 좋아지실겁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운동이 어디에 좋고

 

어디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어디의 근육을 크게 만들거나 근지구력을 좋게 하는지

 

알고서 운동을 할때 그곳에 집중을 하고 운동을 실시하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운동기구는 그냥 매트가 가장 좋습니다.

 

매트에서 허리를 펴고 쪼그리고 앉은 다음에

 

엉덩이 부터 뒤로 구르는 것이지요 한바퀴 넘어 가실 필요는 없구요

 

그냥 그렇게 그네처럼 왔다 갔다 하세요 20회이상 5셋트 이상

 

이 운동은 허리를 쭉 펴지게 하면서 동시에 교정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시고 나면 키가 1~4cm까지 커지는걸 확인 할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엎드려서 상체일으키기 이것 역시 그냥 매트만 있으면 가능하구요

 

10회정도 해주시고 2분쉬고 다시 실시 5셋트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3셋트정도 해주시면서 점차 늘려가세요 너무 무리가 가면 안 좋으니깐요

 

또한 복근 운동도 아주 중요합니다.

 

윗몸일으키기 아시죠? 요거 열심히 해주시면 되요 횟수는 60회 정도에 3세트 정도요

 

 

 

또한 허리가 아프더라도 그부위를 틈나는 대로 더욱 운동해 주고 스트래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 하시고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스트래칭과운동을 해주시고

 

평상시 자세를 바른 자세로 고쳐 주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설명은 아래쪽에 첨부했습니다)

 

 

 

 

평상시의 앉는 자세 서있는 자세는 허리와 목의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아마두 거북목 증상과 척추 측만증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

 

바른자세로 교정을 하고 운동과 스트래칭을 꾸준히 해주시면 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사람들은 허리나 목이 아프면 그부위를 의식적으로 움직여 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근육은 더욱 뭉치고 빨리 좋아지지 않는 것이지요.

 

아프면 아픈부위를 더욱 꾸준히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스트래칭과 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다른 분에게 답변을 했던 내용인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래 설명을 참고 하세요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붙이지 않고 앉아 있으면 당연히 허리와 목에 상당히 무리가 갑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들어올릴때 허리를 반듯이 편 상태에서 다리를 이용해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면

 

몸전체에 무게가 적절히 배분되어서 평상시 들지 못하는 무거운 물건도 들어 올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엉덩이를 쭉 빼고 물건을 허리의 힘으로만 들어올리려고 하면

 

허리에 엄청난 무리도 주면서 잘 들지도 못하게 되죠

 

 

사람의 척추는 스프링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쪽을 누르면 반대쪽은 펴지고 펴져 있는 곳을 누르면 반대쪽은 휘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교정도 하는것이구요

 

바닥의 풀잎을 손으로 눌러보세요 그럼 이해가 훨씬 빠르실 겁니다.

 

 

일단은 몸은 바른자세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아래의 스트래칭법과 운동법을 참고하시고 매일 꾸준히 실천하시면

 

반듯이 척추건강이 좋아지실겁니다.

 

 

 

목 디스크에서 가장 많은 증상중에 하나는 거북목 증상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신의 어깨선을 중심으로 해서 봤을때 보다 목이 앞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 책을 많이 보거나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 키가 보통사람들보다

 

큰사람들(구부정하게 다녀서 많이 생김) 에게서 많이 발생된다.

 

우선 목 디스크가 의심되는 사람들은 아래의 사항들을 명심하고 따라 하기 바람니다.

 

바른자세를 만들면 통증도 없어지고 목과 허리도 건강하게 변하게 됩니다.

 

 

바른자세를 만드는법

 

1. 의자에 앉을때에는 엉덩이를 끝까지 붙이고 앉는다.

 

2. 엉덩이를 붙이고 턱을 안쪽으로 살짝 당겨준다.

 

3. 걸어다닐때 나는 보디빌더 선수다 라는 생각으로 허리를 쭉펴고 가슴을 앞쪽으로 내밀어 주고

    턱을 살짝 몸쪽으로 당겨 준다. (imagine training 효과도 발생합니다)  턱 당기가가 안되는 사람들은

    바르게 선 자세에서 손으로 턱을 몸쪽으로 눌러주면 목이 쭉 펴지는걸 알수 있을 것입니다.

 

4. 걸음 걸이는 큰 걸음으로 보폭을 약간 크게해서 뒷꿈치 부터 닿게 걷는다.

 

5. 다리를 꼬는게 습관이 되어 있는사람은 안 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귀찮더라도

    좌우를 번갈아 가면서 꼬아 주도록 한다.

   (한쪽으로만 꼬고 앉아 있는 생활을 장기간 하다보면 척추 측만증과 허리 디스크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섯가지만 명심하고 항상 이 자세를 유지하면 목과 허리의 건강 상태가

 

모두 아주 좋아 질수 가 있습니다.

 

 

인간의 척추는 돌리거나 당겨주면 다시 제자리로 찾아 갑니다. 그래서 교정을 할 시에도 이 원리를 바탕으로

 

급압법과 돌리기 혹은 기구를 이용해서 교정을 하는 것 입니다.

 

전문의를 찾지 않고 일부 사이비 업체 무슨 건강 협회 단체 등에서 실시하는 교정은 절때로 받지 말아야

 

합니다.

 

척추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지 않고서 엑스레이도 보지않고

 

몸의 근육도 풀지 않은 상태 혹은 잘못된 교정을 하면 더욱 악화가

 

될수 있으므로 명심 또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운동요법과 스트레칭법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입니다

 

 

 

목과 허리의 자세를 개선해 주는 방법.

 

운동요법

1.     목뒤에 수건을 동그랗고 단단하게 5-10cm 정도 되게 말아서 넣는다.

 

2.     척추와 엉덩이 골반 중간부분에 즉 척추가 끝나는 부분에 수건을 15cm정도 되게 단단하게 말아서 넣는다.

 

3.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구부리고 무릎관절 밑에다 큰 베게나 이불을 넣어서 山 모양이 되게끔 한다.

 

4.     1~3까지를 모두 동시에 하면서 편안하게 누워서 30분 이상 가능하면 잠을 자도록 한다. 이때 바닥은 딱딱해야 하므로 침대 사용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바닥에 얇은 이불하나 정도 깔아놓고 눕도록 한다.

 

 

척추 목 관리 운동 요법

 

1.     일어난 자세에서 허리를 반듯하게 일자로 최대한 편다. 이때 허리가 접히는 부분에 주먹하나가 있다는 기분으로 엉덩이를 살짝 내밀면 허리가 쭉 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턱을 살짝 몸쪽 방향으로 당기고 1 의 동작을 같이 실행한다.

 

3.     팔을 어깨 높이 만큼 들고 편안히 마주 잡도록 한다.

 

4.     하체는 고정한 상태에서 팔을 좌우로 천천히 (5초에서 10)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천천히 몸을 최대한 등쪽(반대쪽)으로 돌린다.

 

5.     4번을 15회 정도 반복한다.

 

6.     1-2번의 자세에서 목을 직각으로 양쪽 어깨방향으로 최대한 어깨쪽으로 붙일 수 있을 만큼 움직여준다. (이때 턱을 당기는 것을 꼭 잊지 말도록)

 

7.     1-3번의 자세에서 목을 좌우로 아주 천천히 (5) 좌우로 최대한 돌아갈 수 있는 만큼 돌려준다.

 

8.     1-3번의 자세에서 목을 동그랗게 빙글빙글 천천히 (5-10)정도 목을 돌릴 때 근육이 당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크게 돌려준다.

 

9.     4-8번의 동작을 자고 일어나서 3회 반복하고 자기 전에 3회 반복하며 중간중간 틈이 날 때마다 계속 해서 반복해준다.

 

10. 바닥에 大자로 뻗고 누운 후 (양쪽 팔을 양쪽방향으로 크게 벌리고 다리는 곧게 편 자세) 다리를 들어서 오른쪽 손 쪽으로 천천히 (2-3) 옮긴다. (이때 고개는 반대방향으로 향한다.)

 

11. 왼쪽으로 똑 같은 자세로 반복한다.

 

12. 이것을 5회 반복한다.

 

 

이렇게 허리돌리기와 목돌리기를 꾸준히 해주시면 그 부위에 새로운 근육이 생겨서 척추를 잘잡아

주게 되어서 건강하고 바른 자세를 항상 유지 할수 있도록 도와 줄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매일 매일 꾸준히 자주 실시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병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특히 목과 허리는 단시간에 절대로 좋아 질수가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옴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6&docId=27693908&qb=QSvrsJTrpbjsnpDshLgg6rWQ7KCV7JuQ&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PTN0g331xGssZHxeelssv--196209&sid=TeWc0QN05U0AAE5xFLg )

서울 시내 주요 와인바

낙엽이 뒹구는 계절엔 농익은 와인이 어울린다. 와인은 한 모금에 후끈 달아오르는 고농도 알코올이 아니다. 한꺼번에 벌컥 들이마시는 청량음료도 아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천천히 몸을 적셔나가는 느림의 미학이 담겨 있다. 그래서 가을에 마시는 와인이 더 멋스럽다. 와인 잔을 부딪치기 좋은 공간을 찾아 세종대학교 와인마스터 과정 김진국(사진) 교수와 나섰다. 다음은 김교수가 서울의 강남과 강북지역의 와인 바를 두루 돌아보고 고른 '늦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인바 10곳'이다.

원스 인 어 블루문

라이브 재즈를 즐기는 와인 애호가들이 자주 찾는 재즈 클럽이지만 여느 와인바와 견주어 손색없는 와인 리스트를 구비하고 있다.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룬 히딩크 감독도 이곳에서 자주 프랑스산 와인 샤토 오 바타이를 마시며 피로를 풀었다고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뮤지션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1층, 테라스에 앉은 기분을 내는 2층, 단체 손님을 위한 3층으로 공간이 구성돼 있다. 음식은 주로 세미 프렌치 스타일의 퓨전 요리다. 매달 새로운 와인을 소개하는 와이너리 프로모션 행사도 열린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다음날 오전 2시. 연중 무휴. 콜키지 차지는 메뉴 가격의 30%. 02-549-5490.

비 지 문(B G Moon)

삼청동 총리공관을 지나 감사원 방향 1백m지점에 있는데 건물 외벽을 장식한 '세계 최초의 분청사기 도판으로 제작한 벽화'가 걸작이다. 와인 리스트는 80여가지지만 시중에서 흔히 만나기 어려운 것들로 주로 구성돼 있다. 음식은 와인과 어울리는 한식이 주종이다. 예술적인 건물 외장과 더불어 고객의 건강을 고려해 온풍기 대신 온돌을 설치하는 등 실내 곳곳에서 주인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콜키지 차지는 5만원. 02-732-9004.

로마네 꽁띠(Romanee Conti)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 바. 세계 유명 와인 산지의 이름을 딴 독립된 6개의 룸이 있어 와인 한 잔의 즐거움을 독립된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다. 4만원에서 4백만원에 이르는 3백종의 와인 리스트를 갖추고 있다. 프랑스의 소믈리에 학교에서 공부하고 온 소믈리에와 뉴욕의 전문레스토랑에서 다년간 근무한 주방장이 손님의 입에 착착 맞아 떨어지는 와인과 음식을 낸다. 와인애호가로 청각장애인돕기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순길씨가 주인이다. '소리를 찾아줍시다' 등 청각장애인 돕기 행사도 자주 벌인다. 와인을 가져올 경우에 받는 콜키지 차지는 5만원. 매주 일요일엔 쉰다. 02-3446-3375.

ReB(Rouge & Blanc)

주머니가 가벼울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와인 바. 같은 층에 있는 서울와인스쿨에서 수강생들에게 시음 기회를 많이 주기 위해 손해보지만 않을 값에 팔기 때문이다. 와인바에선 흔하지 않은 2만원대의 와인이 많은데 품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와인 숍도 같은 층에 있어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구입할 수 있다. 콜키지 차지는 메뉴 가격의 10%. 오후 6시에 문을 열어 다음날 오전 2시에 문을 닫는다. 논현동 건설회관 건너편에 있으며 국경일과 일요일은 쉰다. 02-518-3456.

베라짜노(Verrazzano)

1500년대의 인물로 뉴욕을 발견한 이탈리아 탐험가의 이름을 딴 와인 하우스. 금융권 오피니언 리더 몇 명이 모여 설립한 곳으로 청담동 와인 바 골목에 자리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는 것은 3백여가지 와인이 구비된 와인 숍. 여기에서 와인을 골라 병당 1만5천원의 콜키지 차지만 내면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와인 숍과 와인 바를 동시에 갖춘 와인하우스로 멀티 와인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와인을 가져오는 것은 사절.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 02-517-3274.

살롱 뒤 뱅(Salon du Vin)

한국 와인의 대명사격인 마주앙을 개발한 김준철씨가 20대 딸과 함께 운영하는 곳. 딸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보르도의 소믈리에 양성학교 'CAFA'를 나왔다. 부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어내고 와인을 서빙하기 때문에 마치 가정집에 초대받은 느낌이 난다. 프랑스 와인 양조장 지하에 있는 와인 저장고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다. 분위기는 재즈 선율이 받쳐준다. 3만~2백50만원에 이르는 4백여종의 와인을 갖추고 있다. 기초.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눈 와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요일은 휴무. 콜키지 차지는 3만원. 02-546-1970.



엘 비노(El Vino)

2000년 11월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와인 바. 작지만 아담하고 구석구석 손때가 묻어 있어 포근하고 아늑한 거실을 연상케한다. 시간대나 날씨에 따라 음악을 바꿔 틀며 찾아오는 손님들의 기분을 맞춘다. 개업 때부터 현재까지 3백개 안팎의 와인 리스트(4만~2백50만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 음식 메뉴를 대폭 보강해 수프.파스타.스테이크로 이어지는 3코스 디너를 준비했다. 식사는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며, 그 후엔 모듬 치즈나 소시지 등의 안주를 주문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하는데 쉬는 날은 없다. 와인을 가져오는 건 곤란하단다. 02-541-4261.

더 쏘샬(The Social)

도서출판 열린책들에서 사옥 1.2층을 와인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10월에 오픈했다. 와인을 통해 지성인과 문학인의 열린 사랑방이 되겠다는 뜻. 1층은 야외 테라스와 와인 숍, 2층은 미술 전시장과 널찍한 와인 바로 구성돼 있다.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별도의 룸도 마련했다. 4백50종에 달하는 와인리스트(3만~1백80만원)가 압권이다. 점심 시간에는 2만원 내외의 식사 메뉴가, 저녁 시간에는 4만5천원짜리 세트 메뉴가 인기다. 일요일엔 쉰다. 콜키지 차지 3만원. 02-738-0351.

비나모르(Vinamour)

주인은 인터넷 와인동호회 초대회장을 지낸 골수와인 매니어. 동호회 이름을 따 와인 바를 열었다. '초보자가 마시면 좋은 와인''5만원에서 7만원 사이에 마실 수 있는 와인'등으로 구분해 4백여종의 와인 리스트를 정리했다. 실내에는 주인이 그동안 모은 수백종의 와인과 미술을 전공하는 딸의 작품이 장식돼 있다. 또 부인이 정성 들여 키우는 화초로 매일같이 홀과 입구를 꾸미고 있어 가족들의 와인 사랑도 엿볼 수 있다. 콜키지 차지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1만원만 받는다. 홍대앞 산울림 소극장 근처. 02-324-5152.

청담동 - 세련된 분위기가 주도

고(孤)바(544-6558)

청담동 시티뱅크 골목 안쪽 와사비비스트로 옆건물.

조명과 배관이 그대로 드러난 천장, 화이트 벽과 검정색 탁자, 메탈릭한 질감의 장식들로 꾸며진 와인 바 ‘孤’. 마치 스튜디오나 작업실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까사델비노(542-8003) 

갤러리아 명품관 근처 신동와인 빌딩 지하 1층.

베스트와인에서 문을 연 와인바. 10여장을 넘기는 와인리스트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낮은 소파로 꾸민 편안한 공간. 2인용 테이블에서 즐길수도 있다. 전문 소믈리에와 전세계 약 500여종의 다양한 와인구비. 와인 글라스는 품질이 우수한 리델과 슈피겔라우 제품을 사용한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편.

더와인바(3443-3300) 

갤러리아에서 학동 사거리방향 첫번째 러브리 하우스골목 좌회전1층. 140여종의 캘리포니아,뉴질랜드와인들과 치즈,퐁뒤등 다양한 안주 구비.

베라짜노(517-3274) 

청담동 고센언덕길 왼쪽 나폴레옹 제과점 안쪽골목 300여종 와인을 좋아하는 6명이 모여 (주)와인앤파트너스가 설립해서 오픈. 산지별로 좋은 와인을 구비했고, 직원 전원이 특급호텔 출신이며 (주)와인나라닷컴이 전반적인 컨설팅및 운영을 위탁했다. 충실하고 저렴한 안주 구비. 코키지 15000원. 지하와 2층으로 구성.

살롱 드 떼(541-5225) 

청담동 다르 맞은편(와인바보다는 카페) 제3세계와인및 희귀 다량보유. 5층테라스에서 야경을 즐기며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음.

셀레브리떼(512-6677) 

청담동 강가 맞은편.

우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와인 바. 인상적인 스테이크요리.

5만원대에서 20만원대까지 210여 가지 와인을 선보이는 와인 바 ‘셀레브리떼’.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레드 와인을 연상시키는 컬러의 벽면 패브릭에 시선이 집중된다. 레드 컬러는 원목 바닥재와 어우러져 클래식하고 편안한 느낌을 낸다. ‘셀레브리떼’에 가면 다양한 와인뿐 아니라, 전통에 충실한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문직 여성 3인이 뜻을 모아 오픈했다. '셀레브리떼'는 프랑스어로 유명인사라는 뜻이다.

포숑

청담동의 소극장 '유시어터' 건너편 /100여병/가게 문을 열면 맨 먼저 원목으로 짠 와인 셀라가 눈에 들어온다. 고급 와인을 넣어 두는 와인 셀라에는 100여 병이 넘는 와인병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와인 메뉴판인 와인리스트에 올아있는 와인종류는 수십여종. 5만~6만원대의 칠레산 와인부터 10만원이 넘는 프랑스 와인까지 세계 유명 산지의 와인이 망라돼있다.  수십종 100여병 중저가대 와인.

Cafe Newburry(3444-4401) 

저녁에 오픈하는 WINECLUB * BAR 는 약 100여종의 전세계 각국의 와인을 엄선하여 리스팅 하였고 매장내 와인셀러(와인냉장고)를 보유하여 최적의 와인을 서브. 초저녁 시간대를 이용하여. 와인 소모임등의 장소제공을 하고있으며, 와인시음회, 와인특강등을 열고있습니다. 와인초보자를 위해 와인담당 매니저가 각 손님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추천.

Petrus(545-0233)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으로 약 200m 정도 직진하면 있는 오른편 건물(랄프 로렌 매장) 18:00 - 02:00(일요일 휴무)/ 다양한 샴페인 포함 약 250여종 / 중앙대학교 와인 소믈리에 전문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손진호 교수와 와인 애호가들이 함께 청담동에 와인 바. 인테리어는 우아하고 고풍스런 분위기,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와인셀러와, 충실한 와인리스트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클래식한 분위기에 충실하고 저렴한 안주와 식사가 준비되어있다.

페트뤼스(Petrus)란 이름은 예수의 제자 베드로의 라틴식 발음에서유래됐다. 진흙에서 자란 메를로 포도로 양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힘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페트뤼스는 엘리자베스 2세의 결혼식에 소개된 이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60년대 미국 케네디가에 소개되면서 상류사회 고급와인의 상징이 됐다. 수확기에 비가 오면 헬기로 포도밭의 물기를 날릴 정도로 수확에서부터 세심하게 관리된다

누가 빨강을 두려워 하는가(516-6949)

갤러리아 명품관 한국도자기 골목

The 1st(512-5958)

디자이너 클럽 뒷편

 

신사동

엘비노(541-4261) 

신사동 폴로매장 골목에서 첫번째 골목 좌회전 20m 2층2000년 11월 25일 오픈. 라틴 음악을 기본으로 하여 탱고, 맘보, 삼바 와 보사노바등의 음악을 DYN Audio 스피커를 통해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남아공을 포함하여 약 250여종 와인 보유.

Grand Cru(514-8322)

갤러리아 명품관과 청담 사거리 중간.

1998년 오픈. 레스토랑형 와인전문점. 푹신한 파스텔톤 소파와 햇볕이 잘드는 넓은 창이 있는 유럽의 노천카페 같은 분위기. 100여종의 와인이 1000여병 준비 되어있다.

La Dore(547-7148) 

현대 백화점 건너 광림교회쪽 입구.(폐점) 70여종의 전셰계와인보유. 지하 1층에 위치. 고급 인테리어. 오전 4시까지 영업. 일요일은 휴무.

드 꼬레(517-4727) 

성수대교 남단 1층은 퓨전한정식 레스토랑이며 지하를 와인바로 구성.

라비뒤뱅(3446-3375)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나와 오른쪽 꼴목직진,큰길에서 좌회전 오른쪽(돈가스 전문점 가빈 맞은편) 넓은 공간이 매력적인 와인 바 18:00-02:00(일요일휴무)/300여종/180여평(10-20인석 룸 6개 보유) 커피와 더불어 와인의 오랜 애호가인 ‘카페 라리’의 최순길 회장이 압구정동에 와인 바 ‘라비 뒤 뱅’을 오픈. 신사동에 오픈한 국내에서 가장큰 와인 전문바. 청담동 와인 바의 트렌디하고 화려한 분위기와는 달리 고급스럽고 여유 있는 분위기로, 방문 연령대는 다소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와인 잔은 리델과 슈피겔라우 와인 잔으로 서빙된다. 김재희 소믈리에가 와인 선택을 돕는다.

와인 앤 아트(3445-8940) 

현대고와 신사중 맞은편 사이길. 양평해장국 옆건물.

프랑스,이태리,칠레등 100여종류 구비. 약 34평 정도의 공간에 4-5인용 테이블 5개와 10인용 1개. 새벽 1시까지 영업.

투란도트(587-7771)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근처 DK 빌딩 3층 16:00 - 02:00/

비니위니(viniwini)(3445-8062)

압구정점: 시네플러스 1층 구 정글짐 베이커리 07:00-23:00/(주)와인나라가 직접 운영한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비니위니'는 세계 각국 400 여종의 다양한 와인들이 와인나라가 직접 제작한 대형 와인셀러에 보관돼있어 각각의 와인에 맞는 온도로 유지시켜줘 맛이 다르다.

 

역삼동

Bar Code(514-3288) 

역삼점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어울리는 바.

최고급 와인 다량 보유. 하우스 와인 종류가 다양함. 악에 심취한 매니아라면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이곳이 제격이다. 4억원을 들인 오디오 시스템과 1백20인치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혼자 와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CD나 DVD를 가지고 가서 부탁하면 틀어주기도 한다. 와인은 모두 2백60가지로 병당 가격은 3만원부터. 와인셀러 5대 보유.

죠이의 집(555-8926) 

역삼동 바람부는 날 그 누구와 호젓한 곳에 가서 와인한잔이 생각날때, Wine expert에게 조언을 받으며 알고 마시는 와인타임을 가지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 풍부한 이태리와인을 비롯하여 각종 와인과 코냑 그리고 다양한 치즈가 준비되어 있다.

 

강남역

Terroir(564-8127)

주공공이 사잇길로 들어가 좌측 40미터 직진 1층 '이끼' 건물 지하 약 150여종 중저가의 와인구비. 와인 글라스는 독일제 슈피겔라우사 제품과 이태리제 피덴자를 사용한다. 또한 와인의 객관적인 테이스팅을 원하는 고객을 감안해 와인 테이스팅 테이블이 따로 설치되어 있다.

Vine City(501-6962) 

시티극장 6층 다양한 와인리스트 보유.

나무(594-1211) 

제일생명 사거리 근처. 지금은 화재로 타버렸답니다.

낮 12:00 - 02:00, 140여평 규모 중저가 와인 70여종 구비.  부담없는 가격에 식사를 대신할만한 안주가 제공. 프랑스요리학교(꼬르똥 블루)출신의 셰프가 직접 만들어 내는 신비롭고 맛깔 스런 요리와 와인 전문가가 엄선된 100여종이상의 와인을 고객의 취향과 기호에 맞게 메칭 하였으며,가격면에서도 기존 전문레스토랑의 고가위주의 가격원칙에서 크게 벗어나 저렴한 가격의 와인과 음식으로 차별화한 와인 전문 레스토랑.

 

논현동

Bar Code(517-1158)

역삼역 3번출구 DVD 와 오디오 시설 죽임. 와인셀러 5대 보유. 하우스 와인 종류가 다양함. 최고급 와인 다량 보유. 새벽 2시까지 영업.

와인갤러리(545-7776) 

성수대교 남단 벤츠매장 대각선 건너편위쪽.

시가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층의 셀러에서 시가와 와인샾을 겸하며 구입후 테이블 사용료로 15%정도만 추가하면 바로 시음가능하다. 1층은 스테이크 전문점 'Moo' 가 있다.

와인스킨(518-9688) 

논현동 은은한 음악과 함께 와인의 깊은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 멸치를 올리브유와 소금에 절인 이탈리아식 멸치젓갈 '엔초비'와 치즈 등 간단한 안주가 와인맛을 돋운다.

ReB(518-3456) 

관세청 사거리 대로변 경원빌딩 3층. 서울 와인스쿨과 동일 건물.

17:00 - 01:00/400여종/영어로 치면 '레드 앤 화이트'란 의미의 프랑스어 상호(Rouge et Blanc)다. 서울와인스쿨이 2000년 초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와인 전문바. 선술집 분위기의 소규모 공간이지만 와인 값이 싸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와인 학원강사들도 자주 찾아 와인 초보자에게 적당한 곳이다.

 

삼성동

비노텍(559-7614)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호텔내 실비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곳. 수시로 와인행사가 열리며 매월 '와인 메이커 디너' 행사는 염가에 고가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 목요일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와인을 가지고와 마음껏 마실수 있다. 단, 안주는 시켜야한다. 달마다 새로 선정되는 와인은 병,잔으로 특별할인가에 판매된다.

르 클럽 드 뱅(558-9880)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지하

테이블34(559-763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34층

도시의 야경과 함께 다양한 하우스 와인을 즐길 수 있다.

11:30-15:00,18:00-02:00(일요일 휴무)/34종의 화우스와인

창업자 Tony Chi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 명성의 토탈 인테리어 전문회사인 토니 치 앤 어소시에이츠(Tony Chi & Associates)가 국내 최로로 인테리어를 설계해 화제가된곳. 34층, 34종의 하우스와인, 와인셀러안의 34번 테이블로  34라는 숫자에 맞추어져있다. 삼성동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국내 최대의 와인셀러에는  300여종 약4000여병의 와인이 보관되어있다. 주방장은 2002년 10월 27일 베를린에서 '2002년 올해의 주방장'으로 선전된 옌스 아리어(Jens Heier)씨가 맡고있다.

 

반포,방배동

Vines(533-1846) 

서래마을 방배중학교 맞은편

500여종의 세계각국 와인구비. 매장한쪽에 와인을 마실수 있는 공간을 보유. 지역 주부,프랑스인이 주고객.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와인 악세사리.직수입한 라뗄리에 뒤뱅 (L'ATELIER DU VIN) 은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와인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눈길을 끄는 제품들.

비니위니(viniwini)(592-9035) 

방배점: 방배중학교 언덕 초입(지도 )

08:00-22:00(금,토 02:00)(주)와인나라가 직접 운영한다.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비니위니'는 세계 각국 400 여종의 다양한 와인들이 와인나라가 직접 제작한 대형 와인셀러에 보관돼있어 각각의 와인에 맞는 온도로 유지시켜줘 맛이 다르다. 특히 베이커리의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만든 매장 바닥의 윈도우가 이채롭다.

 

와인&스테이크하우스

랠리하우스((592-7310) 

방배동 카페골목내 중간

프랑스 알사스지방의 인테리어와 엔틱,올디스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재즈가 가득한 방배동의 조용한 집이다. 프랑스 퓨전스타일의 고급스런 스테이크와 엄선을 한 와인의 다양한 종류와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아주 풍요로운 공간이다. 연인들의 프로포즈나 의사,.변호사,교수등의 조용한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종로

바인 Vine(317-7151)

종로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 1층.

개성있는 하우스 와인 리스트를 즐길 수 있는곳.

용량(5,10,15 cl)단위로 제공되는 50여종의 글라스 와인과 60여종의 5만원 이하 와인을 세분화. 6명의 여성소믈리에가 지원. 약350여종 구비. 200여평규모, 134석, 단체석 14석.

뚜껑이 열린 뒤에도 와인이 변하지 않도록하는 특수시설을 갖추고있다. 양과 질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50㎖ 분량의 와인 한 잔이 2천4백원부터 시작한다. 1백㎖ 또는 1백50㎖ 한 잔에 2만~3만원 하는 특급 와인도 있다. 세 종류의 잔술을 묶은 '그라스 와인 리스트', 포도품종에 따라 분류되는 '마켓 리스트', 고가의 희귀와인을 모은 '레제르브 리스트' 가 있다.

뭄바 Moom bar(3783-0005)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건물 지하 2층.

중국식 분위기의 바. 와인과 다양한 음료 구비.

The Restaurant(735-8441)

국제갤러리 2,3층  276종의 질 좋은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최상의 보관상태로 제공하는 와인 셀러가 있다. 자그마한 와인샵을 연상시키는 이 곳에 들어오면 코르크로 채운 유리 테이블을 중심으로 셀러의 네 면이 지역에 따른 레드와인들로 채워져 있다.

 

삼청동

로마네꽁띠(722-4776)

삼청동 수제비집앞 길 건너 위쪽 우리 문화가 살아있는 전통 공간과 맛 좋은 와인의 조합은 걸작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와인바. 벽면을 전부 허물고 유리로 바꿨다. 실내에서 하늘을 볼 수 있도록 개폐가 가능한 천장을 설치. 벽돌을 이용해 한옥구조체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 문화.예술가들이 많이 모인다. 프랑스산 와인이 주를 이루며 다양한 중저가 와인을 보유.

콩두와인바(722-0272) 

삼청동길로 올라가면 왼쪽에 콩두레스토랑 지하.

3만-50만원대와인/커다란 붉은 꽃과 코끼리 벽화는 마치 프랑스 꺄브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소믈리에의 도움을 받으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액세서리 디자이너 한윤주씨(37)의 독특한 인테리어 감각도 돋보인다. 중국 앤틱 가구와 소품,작은 촛불들이 여늬 와인바와는 분위기를 달리하며 젊은 화가 한수정·김들내씨가 그린 벽면 그림도 특이하다. 월부터는 파리 와인여행중인 소믈리에 김광섭씨가 가세,고객들의 와인 선택을 도울 계획이다.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이 종종 찾아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꺄브(Cave)(739-1788)

삼청동 수와래 근방.

약 200여종 와인구비. 지배인 민병석씨는 프랑스 요리사이며 와인 소믈리에이다. 연중무휴 새벽 2시까지 영업.

OIOI(723-1259)

삼청동 금융연수원따라 50미터길 건너편.

이태리 와인전문. 약 540병 보유. 압구정동 팔라디오에 근무했던 바리스타 여대성씨가 만든 가장 맛있는 커피로 유명.

파송(734-2646) 

특별한 공간으로의 탈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여전히 사랑받는 삼청동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 바. 밝고 아담한 공간에 30석 정도의 좌석이 배치되어있다. 주인의 파란 펜으로 쓴 스케치북 와인 리스트가 인상적. 명동에서 레코드점을 하던 심준현씨가 오픈. 3만원 - 110만원대의 와인 구비.

 

홍대

마고(333-3554)

홍대 피카소골목에서 서교동 방향 첫번째 삼거리 모퉁이.

차분하고 어두운 실내와 다양한 와인과 친절한 주인.

18:00 - 02:00/300여종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를 폭넓게 아우르는 곳이다. 실내 한쪽에 310여종의 와인 보관용 셀러가 있다. 주 타겟은 30~40대로. 2층에 위치해 비오는 날, 더 분위기 있다. 고가의 와인보다 중저가의  와인이 많은 편이고 나라별, 지방별, 회사별로 잘 구분되어 있다. 가격은 20-30% 저렴한 편이다. 마고는 보르도 와인의 대명사.

비나모르(336-9711)

홍대입구에서 신촌 산울림 극장지나 첫번째 큰사거리 아래쪽.

18:00-02:00/400여종/국가별로 잘 정리된 저렴하고 풍부한 와인리스트를 갖추고 있다. 초보자부터 매니아들까지 인기가 높다.주인은 인터넷 와인동호회 '비나모르' 초대회장을 지냈고 현재 와인밸리 컬럼을 기고하시는 우서환씨. 와인샾음 겸함.'비나모르'는 '사랑하는 와인' 이라는 뜻.

Wood & Brick(322-1162) 

홍대 피카소 골목 내.

지하 카브에 그랑크뤼급을 비롯한 60여종 와인 저장. 델리샾에서 구입가능하다. 주로 프랑스와 이태리 와인이 많다.

 

잠실

A La Noche(알라노체) (420-0100)

잠실 뉴스타 호텔1F

대형 와인전시대에서 본인이 원하는 와인과 잔을 선택할 수 있다.

/100여종. 1F에 위치한 와인바 ‘알라노체(A La Noche)’는 100여종의 다양한 와인과 시거를 구비하고 와인갤러리를 표방하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석촌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8F Millennium Sky Bar는 살아있는 바닷가재가 일품이며 아름다운 아경과 감미로운 라이브 뮤직이 어루러져 찾아온 고객에게 영원히 기억될 추억의 장소이기에 충분하다.  프랑스에서 와인을 전문으로 공부한 고창범 뉴스타호텔 투자분석 실장이 꾸밈. 각종 희귀와인과 사라진 와인의 레이블, 유명산지의 풍경등이 볼거리.

 

인사동

인사 와인갤러리(734-1344) 

인사아트센터 지하1층

10여평의 와인샾을 겸함. 와인샾과 지하 갤러리가 마주보임. 100여종의 프랑스, 이태리,독일,신세계와인 구비. 코르크 차지 5000원. 단, 오전 10:30부터 오후 7:30 분까지만 운영.

 

혜화동

펠리컨 & 와인하우스(3673-2956)

대학로에서 KFC 건너편 고려의학서적 오른쪽 골목약 50m 16:00-02:00/샴페인 & 화이트와인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내부가 훤히 보이고 빨간 벽돌로된 벽면은 클래식 CD 로 채워져있다.  와인은 고급스러워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편한하게 다가갈 수 있는 와인바.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구비. 가격은 비교적 저렴.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편하게 자주 찾는다. 다양한 고급 화이트와인과 샴페인이 전문. 그리고, 주인이 대단한 미인.

필라댄스(516-0368) 

Feel a dance 는 댄스클럽겸 바로서 매주 토요일 라틴댄스와 살사 파티가 열린다. 어울리는 근사한 와인을 항상 마실수 있는 와인 라운지가 있다. 5층에서 정통 프랑스 요리와 각국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Vin & Wein

압구정동이나 청담동 쪽의 고급 와인바랑 거의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라 가격이 싼 곳은 아닙니다만.. 대학로의 와인바 중에서 가장 와인 리스트의 종류가 많은 곳일 겁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지만 예전에 같이 가셨던 와인을 많이 아시는 분의 말로는 종류는 많은데 마실 만한 것은 많지 않다고 하네요. 서비스 안주로 나오는 스파게티면 튀김이 고소하고 아주 맛나는 곳.

비니와인바(?) - 카떼리나3층

 

평창동

빌레스토랑 Will(3217-1090) 

평창동 가나아트센터내

호텔 수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70여 종에 달하는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곳.

 

연신내

Mai Tai (389-3595)

은평구 연신내역 부근 17:00-03:00/40여종/좌석수 50석 2003년 6월 와인 전문바로 재오픈했다. 1998년 이후 지금까지 5년에 걸쳐 칼테일 주조사 시험의 실기 부문 감독을 맡고 있는 김학일 씨가 컨설팅했으며 지속적으로 취향에 맞는 와인리스트를 연구 하고 있다.현재 보르도 와인아카데미 8기 수료생인 김영재씨가 실질적인 안주인으로 서빙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3만원-13만원대의 중저가 와인 39종이 준비 되어있다. 김학일씨는 현재 63city 스카이바의 지배인이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2&dirId=1201&docId=21213131&qb=6rCV64Ko7JetIOyerOymiCDtgbTrn70=&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Rdhbsoi5T0ssarECeNsss--000505&sid=TUQXJ5-XQ00AAHlggUQ

네이버 아이디 ego_sniper 님이 작성한 지식인에서 퍼왔습니다.




가수보다 낫다!!!


아.... 정말 이것 때문에 무진장 삽질 했습니다.
CURL_INIT() 은 PHP 4,5에서 기본으로 지원 하지만 호스팅 없체에서 보안 때문에 사용에 제한을 걸어 놓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마도 내가 테스트 한곳이 그런 곳이었나보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한 결과
어떤분이 open-id 연동하는데도 CURL_INIT() 을 사용하는 경우에 서버 세팅 없이 에뮬레이터로 포팅하는 것을 참고 했다..
ㅠㅠ 그런데 그분보다 좀더 복잡한 것이 있었다.
먼저 CURL_INIT() 에뮬레이터 다운 받기
libcurl Emulator 이곳에서 다운을 받으시고 FACEBOOK.php 와 같은 디렉토리에 압축을 풀어 놓습니다.
그리고 src/facebook.php 을 열어서 첫줄에
require_once ("libcurlemu.inc.php"); 이 구문을 추가 합니다.
libcurlemu.inc.php 이 파일에서는 다시 [ libcurlexternal.inc.php ]와 [class_HTTPRetriever.php , libcurlnative.inc.php] 를 호출 하네요(호출 방식은 직접 소스를 확인 해 보세요)

이렇게 하니까 일단 curl_init() 없다는 에러 메시지는 사라 졌습니다.
ㅠㅠ 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가 생기네요

이번에는 또 curl_setopt_array() 이게 없다는 에러 메시지가 나오네요..(흐미 이건 또 뭐여)...

 curl_setopt_array() 이 함수는 curl_setopt()-(curl 의 옵션을 세팅) 를 확장해서 각 옵션을 array[] 인덱스를 옵션 명으로 지정하고 value 를 세팅 하는 함수였습니다.

또 열심히 구글링을 해서 php_manual 에서 소스를 찾았습니다.

if (!function_exists('curl_setopt_array')) {
   function curl_setopt_array(&$ch, $curl_options)
   {
       foreach ($curl_options as $option => $value) {
           if (!curl_setopt($ch, $option, $value)) {
               return false;
           }
       }
       return true;
   }
}

그러면 이 소스를 카피 하셔서...
libcurlnative.inc.php  libcurlexternal.inc.php  두 파일의 curl_setopt() 함수 뒤에 붙여 넣으세요..(저같은 경우에는 434 라인 뒷쪽에 붙였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다시 curl_setop_array() 합수가 없다는 에러는 사라졌습니다.


ㅠㅠ 그런데 또 다른난관에 봉착 했습니다.

이번에는 curl 옵션중 curl_connectiontimeout 옵션을 세팅 할 수 없다는 에러가 발생 하였습니다..ㅠㅠ (아..진짜 죽겠네....)

facebook.php 를 확인하여보니 curl_connectiontimeout 을 세팅 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직접 찾아 보시면 나올껍니다.)

그래서 다시 curl_setopt() 함수를 뒤져 보았습니다..
각각의 option 을 switch case 문을 사용해서 세팅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세팅을 해야 하나..라고 고민  하다가..
case CURLOPT_TIMEOUT:
   $settings["max-time"] = (int) $value;
   break;

요런 구문을 찾았습니다.

음... 아마도 저 타임아웃이랑 그 타임 아웃이랑 같지 않을까...라고 추측 하고 그냥
case CURLOPT_CONNECTTIMEOUT :
case CURLOPT_TIMEOUT:
   $settings["max-time"] = (int) $value;
   break;

이렇게 추가 해주었습니다.(case 문은 break; 구문이 없으면 계속 실행 되는건 아시죠^^;;헤헤헤..)

이렇게 해주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네요~~~꺄울...ㅠㅠ


아.. 정말 머리 아픈 삽질 이었지만 하고 나니 남는게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 블로그에 제대로된 글이 드디어 하나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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