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한방에 웃기는 유머^^*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다음주 자장면 


 가장 뜨거운 과일은?------------------------ 천도복숭아 

춤 같이 추시겠습니까?’를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출 텨? 

보신탕 드실 줄 아시나요?’의 충청도 사투리는?→ -------------------개 혀? 

가장 소중한 금 세가지는?→ 
-----------------------황금, 소금, 지금(present)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내일 또 사올까 나는 너무 너무 두렵다...

여자들은 단무지같은 남자를 싫어했대요.--------------.단순, 무식, 지랄같은 남자..
 
그런데 요즘에는 단무지를 좋아한대요..--------------단순, 무식 하지만 지갑은 든든한 남자!
 
사기를 너무 자주 당하신 우리 삼촌..얼마전에 책 한권을 무려 이백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책 제목이..."절대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깔깔깔 잘 웃는 전원주씨가 사는 집은?,,,,,,,-----------------------------전원주택이래요..
 
길을 가다가 지나가던 더러운 개를 본 남편이

부인에게 개를 가르키며 “당신과는 아는 사이 같은데” 하며 개취급을 하자

부인이 개에게 말하기를 “ ----------------시아주버님, 안녕하셨어요?”라고 반긴다.




 1. 전 개인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한 전문의가 계신 병원을 추천합니다.

 

 2. 아니요 보호자와 같이 가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3. 일회 교정에 3만원 좌우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교정치료는 원래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4. 네 척추 교정을 받으시면 3~5cm 정도 커질수가 있습니다.

 

 5. 병원비는 병원마다 너무 많은 차이가 있어서 답을 못드리겠습니다.

  

     평균을 물어보신다면 일회당 3만원 좌우로 알고 있습니다.

 

 6. 병원에 가면 일단 엑스레이를 촬영할것입니다.

  

    그리고 불편한점들에 대해서 문진이 있을것이며 엑스레이 결과를 보고나서

 

    만일 필요하다면 mri나 ct촬영을 하자고 하겠지만 대부분은 엑스레이로 충분합ㄴ디ㅏ.

 

    그리고 교정전에 몸을 충분히 풀수 있도록 많은 기구와 침대를 통해서 몸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준 다음에 교정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허리가 아플때 병원에서 주는 약은 대부분이 근육이완제와 소염제 입니다.

 

말그대로 강제로 근육을 이완시켜주어서 통증을 완화 시켜줄뿐 평상시 운동과 스트래칭으로

 

건강한 척추를 만들어놓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입니다.

 

또한 무조건 수술을 권한건지 아니면 상태가 심하여서 수술을 권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자가 진단을 해보시고 척추 전문 병원에 가셔서 진찰도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신경막 차단제라는 조치도 음.... 전 개인적으로 좀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환자가 통증을 너무 심하게 호소해서 하는 처치가 아니라 병원에서 만일

 

허리가 아프니 신경막 차단주사를 하십시요 한다면 그 병원은 분명히 환자를 돈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신경막 차단주사는 말그대로 신경막을 차단해서 통증을 완화시켜주며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기는 하나 그 근본적인 원인은 전혀 해결을 하지 못합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답변을 한것들을 님에게 맞게 정리한것입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보시면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자목의 대표적인 증상중 하나가 사라지지 않는 두통입니다.

 

두통이 심하시다구요....

 

두통의 이유는 일자목이 되면서 돌출된 추간판에의해서 신경이 눌리게 되면서 두통이 오기도 하며

 

또한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편두통이 사람을 아주 힘이 들게 합니다.

 

약을 먹어도 거의 낮지를 않는게 그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일자목은 대부분 교정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바른자세로 완전히 바꾸시고

 

디스크 치료에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잘못 되어진 척추를 바로 잡아주고 그 척추를 바로잡을수 있도록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만들어 주어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수가 있습니다.

 

신경막차단술은 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줄여주고 염증을 잡아주는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편두통은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오는 혈관 장애 입니다. 물론 목디스크에서 올수도 있습니다.

 

지금 님의 경우는 키가 180에 64kg이면 아마두 평상시에 목을 쭉빼고 걷는

 

그런 자라목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예상이 되네요

 

게다가 담배까지 피우신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된네요 담배는 정말 님에게는 최악입니다.

 

가능하시면 끊도록 하십시요

 

 

우선 자가 진단을 한번 해보십시요

 

 

혹시 두통은 없으신가요? (편두통이요)

 

눈이 쉽게 피곤해지고 충혈이 되지는 않으시나요?

 

밝은 빛이 싫지는 않으신가요?

 

만일 그렇다고 하시면 목디스크가 의심이 되며 간도 좋지않을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자라목(일명 거북목이라고 하죠)을 가지신 분들중에

 

모두다 어깨가 아프고 손가락 끝이 저린것은 아닙니다.

 

사람들마다 추간판이 얼마나 돌출이 되었으며 신경을 얼마나 압박하였나에 따라서

 

개인차들이 있습니다. 님께서말씀하신 증상은 일반적인 증상들입니다.

 

 

 

목이 불편하신 것은 한두달 내에 고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목 디스크가 의심되면 신경외과나  척추전문의를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보십시요

 

반드시 mri를 찍을 필요는 없구요 엑스레이 한장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원하시면 mri를 찍어보셔야 합니다.

 

 

추간판이 돌출되거나 완전히 튀어나지 않은 상태라면 혼자서 꾸준히 운동과 스트래칭을 해주셔도

 

건강해 질수 있습니다.

 

무면서 무허가 접골원, 교정원 같은곳에 괜히 가셔서 고생하지 마시고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한

 

척추전문의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이번기회에 목과 허리의 건강에 대해서 신경 쓰시는 계기가 되어서 건강한

 

척추로 한번 만들고 관리 하도록 해보십시요

 

 

 

교정과 운동, 스트래칭을 시작하게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스트래칭을 많이 해주셔야 하구요

 

하지만 그걸 참고 계속해서 준비운동을 해서 몸을 덥게 많들어 준다음에 스트래칭을 하면

 

반듯이 좋아 질것입니다.

 

 

  

운동전후의 스트래칭은 부상방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기회에 목이나 허리도 괜찮은지 아래글 보시고 자가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다른분에게 답변 드렸던 내용을 정리 한것입니다.

 

 

평상시 어깨가 많이 뻐근하신가요?

 

팔과 손끝이 전기가 오듯 지릿지릿한 저림현상이 있나요?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어올렸을때 저린 느낌이 있나요?

 

책상에 엎드려서 잠을 잘때 저린 현상이 있나요?

 

편두통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오래 지속이 되면 약을 먹어도 효과가 별로 없나요?

 

만일 위 증상중 2개 이상의 자각 현상이 있으시면 목디스크를 의심 해보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의 하나가 한쪽부분이나 어느부분이 불편하면

 

그부위를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고 반대쪽이나 다른쪽만을 사용을 합니다.

 

이런 경우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의 방법을 따라해보십시요

 

또한  작업을 하시기 전과 후에 반듯이 스트래칭을 꼭 하세요

 

이것은 부상의 방지의 역활을 할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고 꾸준히 실천하시면 분명히 좋아지실겁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운동이 어디에 좋고

 

어디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어디의 근육을 크게 만들거나 근지구력을 좋게 하는지

 

알고서 운동을 할때 그곳에 집중을 하고 운동을 실시하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운동기구는 그냥 매트가 가장 좋습니다.

 

매트에서 허리를 펴고 쪼그리고 앉은 다음에

 

엉덩이 부터 뒤로 구르는 것이지요 한바퀴 넘어 가실 필요는 없구요

 

그냥 그렇게 그네처럼 왔다 갔다 하세요 20회이상 5셋트 이상

 

이 운동은 허리를 쭉 펴지게 하면서 동시에 교정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시고 나면 키가 1~4cm까지 커지는걸 확인 할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엎드려서 상체일으키기 이것 역시 그냥 매트만 있으면 가능하구요

 

10회정도 해주시고 2분쉬고 다시 실시 5셋트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3셋트정도 해주시면서 점차 늘려가세요 너무 무리가 가면 안 좋으니깐요

 

또한 복근 운동도 아주 중요합니다.

 

윗몸일으키기 아시죠? 요거 열심히 해주시면 되요 횟수는 60회 정도에 3세트 정도요

 

 

 

또한 허리가 아프더라도 그부위를 틈나는 대로 더욱 운동해 주고 스트래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 하시고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스트래칭과운동을 해주시고

 

평상시 자세를 바른 자세로 고쳐 주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설명은 아래쪽에 첨부했습니다)

 

 

 

 

평상시의 앉는 자세 서있는 자세는 허리와 목의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아마두 거북목 증상과 척추 측만증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

 

바른자세로 교정을 하고 운동과 스트래칭을 꾸준히 해주시면 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사람들은 허리나 목이 아프면 그부위를 의식적으로 움직여 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근육은 더욱 뭉치고 빨리 좋아지지 않는 것이지요.

 

아프면 아픈부위를 더욱 꾸준히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스트래칭과 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다른 분에게 답변을 했던 내용인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래 설명을 참고 하세요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붙이지 않고 앉아 있으면 당연히 허리와 목에 상당히 무리가 갑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들어올릴때 허리를 반듯이 편 상태에서 다리를 이용해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면

 

몸전체에 무게가 적절히 배분되어서 평상시 들지 못하는 무거운 물건도 들어 올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엉덩이를 쭉 빼고 물건을 허리의 힘으로만 들어올리려고 하면

 

허리에 엄청난 무리도 주면서 잘 들지도 못하게 되죠

 

 

사람의 척추는 스프링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쪽을 누르면 반대쪽은 펴지고 펴져 있는 곳을 누르면 반대쪽은 휘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교정도 하는것이구요

 

바닥의 풀잎을 손으로 눌러보세요 그럼 이해가 훨씬 빠르실 겁니다.

 

 

일단은 몸은 바른자세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아래의 스트래칭법과 운동법을 참고하시고 매일 꾸준히 실천하시면

 

반듯이 척추건강이 좋아지실겁니다.

 

 

 

목 디스크에서 가장 많은 증상중에 하나는 거북목 증상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신의 어깨선을 중심으로 해서 봤을때 보다 목이 앞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 책을 많이 보거나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 키가 보통사람들보다

 

큰사람들(구부정하게 다녀서 많이 생김) 에게서 많이 발생된다.

 

우선 목 디스크가 의심되는 사람들은 아래의 사항들을 명심하고 따라 하기 바람니다.

 

바른자세를 만들면 통증도 없어지고 목과 허리도 건강하게 변하게 됩니다.

 

 

바른자세를 만드는법

 

1. 의자에 앉을때에는 엉덩이를 끝까지 붙이고 앉는다.

 

2. 엉덩이를 붙이고 턱을 안쪽으로 살짝 당겨준다.

 

3. 걸어다닐때 나는 보디빌더 선수다 라는 생각으로 허리를 쭉펴고 가슴을 앞쪽으로 내밀어 주고

    턱을 살짝 몸쪽으로 당겨 준다. (imagine training 효과도 발생합니다)  턱 당기가가 안되는 사람들은

    바르게 선 자세에서 손으로 턱을 몸쪽으로 눌러주면 목이 쭉 펴지는걸 알수 있을 것입니다.

 

4. 걸음 걸이는 큰 걸음으로 보폭을 약간 크게해서 뒷꿈치 부터 닿게 걷는다.

 

5. 다리를 꼬는게 습관이 되어 있는사람은 안 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귀찮더라도

    좌우를 번갈아 가면서 꼬아 주도록 한다.

   (한쪽으로만 꼬고 앉아 있는 생활을 장기간 하다보면 척추 측만증과 허리 디스크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섯가지만 명심하고 항상 이 자세를 유지하면 목과 허리의 건강 상태가

 

모두 아주 좋아 질수 가 있습니다.

 

 

인간의 척추는 돌리거나 당겨주면 다시 제자리로 찾아 갑니다. 그래서 교정을 할 시에도 이 원리를 바탕으로

 

급압법과 돌리기 혹은 기구를 이용해서 교정을 하는 것 입니다.

 

전문의를 찾지 않고 일부 사이비 업체 무슨 건강 협회 단체 등에서 실시하는 교정은 절때로 받지 말아야

 

합니다.

 

척추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지 않고서 엑스레이도 보지않고

 

몸의 근육도 풀지 않은 상태 혹은 잘못된 교정을 하면 더욱 악화가

 

될수 있으므로 명심 또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운동요법과 스트레칭법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입니다

 

 

 

목과 허리의 자세를 개선해 주는 방법.

 

운동요법

1.     목뒤에 수건을 동그랗고 단단하게 5-10cm 정도 되게 말아서 넣는다.

 

2.     척추와 엉덩이 골반 중간부분에 즉 척추가 끝나는 부분에 수건을 15cm정도 되게 단단하게 말아서 넣는다.

 

3.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구부리고 무릎관절 밑에다 큰 베게나 이불을 넣어서 山 모양이 되게끔 한다.

 

4.     1~3까지를 모두 동시에 하면서 편안하게 누워서 30분 이상 가능하면 잠을 자도록 한다. 이때 바닥은 딱딱해야 하므로 침대 사용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바닥에 얇은 이불하나 정도 깔아놓고 눕도록 한다.

 

 

척추 목 관리 운동 요법

 

1.     일어난 자세에서 허리를 반듯하게 일자로 최대한 편다. 이때 허리가 접히는 부분에 주먹하나가 있다는 기분으로 엉덩이를 살짝 내밀면 허리가 쭉 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턱을 살짝 몸쪽 방향으로 당기고 1 의 동작을 같이 실행한다.

 

3.     팔을 어깨 높이 만큼 들고 편안히 마주 잡도록 한다.

 

4.     하체는 고정한 상태에서 팔을 좌우로 천천히 (5초에서 10)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천천히 몸을 최대한 등쪽(반대쪽)으로 돌린다.

 

5.     4번을 15회 정도 반복한다.

 

6.     1-2번의 자세에서 목을 직각으로 양쪽 어깨방향으로 최대한 어깨쪽으로 붙일 수 있을 만큼 움직여준다. (이때 턱을 당기는 것을 꼭 잊지 말도록)

 

7.     1-3번의 자세에서 목을 좌우로 아주 천천히 (5) 좌우로 최대한 돌아갈 수 있는 만큼 돌려준다.

 

8.     1-3번의 자세에서 목을 동그랗게 빙글빙글 천천히 (5-10)정도 목을 돌릴 때 근육이 당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크게 돌려준다.

 

9.     4-8번의 동작을 자고 일어나서 3회 반복하고 자기 전에 3회 반복하며 중간중간 틈이 날 때마다 계속 해서 반복해준다.

 

10. 바닥에 大자로 뻗고 누운 후 (양쪽 팔을 양쪽방향으로 크게 벌리고 다리는 곧게 편 자세) 다리를 들어서 오른쪽 손 쪽으로 천천히 (2-3) 옮긴다. (이때 고개는 반대방향으로 향한다.)

 

11. 왼쪽으로 똑 같은 자세로 반복한다.

 

12. 이것을 5회 반복한다.

 

 

이렇게 허리돌리기와 목돌리기를 꾸준히 해주시면 그 부위에 새로운 근육이 생겨서 척추를 잘잡아

주게 되어서 건강하고 바른 자세를 항상 유지 할수 있도록 도와 줄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매일 매일 꾸준히 자주 실시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병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특히 목과 허리는 단시간에 절대로 좋아 질수가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옴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6&docId=27693908&qb=QSvrsJTrpbjsnpDshLgg6rWQ7KCV7JuQ&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PTN0g331xGssZHxeelssv--196209&sid=TeWc0QN05U0AAE5xFLg )

서울 시내 주요 와인바

낙엽이 뒹구는 계절엔 농익은 와인이 어울린다. 와인은 한 모금에 후끈 달아오르는 고농도 알코올이 아니다. 한꺼번에 벌컥 들이마시는 청량음료도 아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천천히 몸을 적셔나가는 느림의 미학이 담겨 있다. 그래서 가을에 마시는 와인이 더 멋스럽다. 와인 잔을 부딪치기 좋은 공간을 찾아 세종대학교 와인마스터 과정 김진국(사진) 교수와 나섰다. 다음은 김교수가 서울의 강남과 강북지역의 와인 바를 두루 돌아보고 고른 '늦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인바 10곳'이다.

원스 인 어 블루문

라이브 재즈를 즐기는 와인 애호가들이 자주 찾는 재즈 클럽이지만 여느 와인바와 견주어 손색없는 와인 리스트를 구비하고 있다.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룬 히딩크 감독도 이곳에서 자주 프랑스산 와인 샤토 오 바타이를 마시며 피로를 풀었다고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뮤지션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1층, 테라스에 앉은 기분을 내는 2층, 단체 손님을 위한 3층으로 공간이 구성돼 있다. 음식은 주로 세미 프렌치 스타일의 퓨전 요리다. 매달 새로운 와인을 소개하는 와이너리 프로모션 행사도 열린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다음날 오전 2시. 연중 무휴. 콜키지 차지는 메뉴 가격의 30%. 02-549-5490.

비 지 문(B G Moon)

삼청동 총리공관을 지나 감사원 방향 1백m지점에 있는데 건물 외벽을 장식한 '세계 최초의 분청사기 도판으로 제작한 벽화'가 걸작이다. 와인 리스트는 80여가지지만 시중에서 흔히 만나기 어려운 것들로 주로 구성돼 있다. 음식은 와인과 어울리는 한식이 주종이다. 예술적인 건물 외장과 더불어 고객의 건강을 고려해 온풍기 대신 온돌을 설치하는 등 실내 곳곳에서 주인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콜키지 차지는 5만원. 02-732-9004.

로마네 꽁띠(Romanee Conti)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 바. 세계 유명 와인 산지의 이름을 딴 독립된 6개의 룸이 있어 와인 한 잔의 즐거움을 독립된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다. 4만원에서 4백만원에 이르는 3백종의 와인 리스트를 갖추고 있다. 프랑스의 소믈리에 학교에서 공부하고 온 소믈리에와 뉴욕의 전문레스토랑에서 다년간 근무한 주방장이 손님의 입에 착착 맞아 떨어지는 와인과 음식을 낸다. 와인애호가로 청각장애인돕기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순길씨가 주인이다. '소리를 찾아줍시다' 등 청각장애인 돕기 행사도 자주 벌인다. 와인을 가져올 경우에 받는 콜키지 차지는 5만원. 매주 일요일엔 쉰다. 02-3446-3375.

ReB(Rouge & Blanc)

주머니가 가벼울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와인 바. 같은 층에 있는 서울와인스쿨에서 수강생들에게 시음 기회를 많이 주기 위해 손해보지만 않을 값에 팔기 때문이다. 와인바에선 흔하지 않은 2만원대의 와인이 많은데 품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와인 숍도 같은 층에 있어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구입할 수 있다. 콜키지 차지는 메뉴 가격의 10%. 오후 6시에 문을 열어 다음날 오전 2시에 문을 닫는다. 논현동 건설회관 건너편에 있으며 국경일과 일요일은 쉰다. 02-518-3456.

베라짜노(Verrazzano)

1500년대의 인물로 뉴욕을 발견한 이탈리아 탐험가의 이름을 딴 와인 하우스. 금융권 오피니언 리더 몇 명이 모여 설립한 곳으로 청담동 와인 바 골목에 자리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는 것은 3백여가지 와인이 구비된 와인 숍. 여기에서 와인을 골라 병당 1만5천원의 콜키지 차지만 내면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와인 숍과 와인 바를 동시에 갖춘 와인하우스로 멀티 와인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와인을 가져오는 것은 사절.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 02-517-3274.

살롱 뒤 뱅(Salon du Vin)

한국 와인의 대명사격인 마주앙을 개발한 김준철씨가 20대 딸과 함께 운영하는 곳. 딸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보르도의 소믈리에 양성학교 'CAFA'를 나왔다. 부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어내고 와인을 서빙하기 때문에 마치 가정집에 초대받은 느낌이 난다. 프랑스 와인 양조장 지하에 있는 와인 저장고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다. 분위기는 재즈 선율이 받쳐준다. 3만~2백50만원에 이르는 4백여종의 와인을 갖추고 있다. 기초.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눈 와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요일은 휴무. 콜키지 차지는 3만원. 02-546-1970.



엘 비노(El Vino)

2000년 11월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와인 바. 작지만 아담하고 구석구석 손때가 묻어 있어 포근하고 아늑한 거실을 연상케한다. 시간대나 날씨에 따라 음악을 바꿔 틀며 찾아오는 손님들의 기분을 맞춘다. 개업 때부터 현재까지 3백개 안팎의 와인 리스트(4만~2백50만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 음식 메뉴를 대폭 보강해 수프.파스타.스테이크로 이어지는 3코스 디너를 준비했다. 식사는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며, 그 후엔 모듬 치즈나 소시지 등의 안주를 주문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하는데 쉬는 날은 없다. 와인을 가져오는 건 곤란하단다. 02-541-4261.

더 쏘샬(The Social)

도서출판 열린책들에서 사옥 1.2층을 와인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10월에 오픈했다. 와인을 통해 지성인과 문학인의 열린 사랑방이 되겠다는 뜻. 1층은 야외 테라스와 와인 숍, 2층은 미술 전시장과 널찍한 와인 바로 구성돼 있다.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별도의 룸도 마련했다. 4백50종에 달하는 와인리스트(3만~1백80만원)가 압권이다. 점심 시간에는 2만원 내외의 식사 메뉴가, 저녁 시간에는 4만5천원짜리 세트 메뉴가 인기다. 일요일엔 쉰다. 콜키지 차지 3만원. 02-738-0351.

비나모르(Vinamour)

주인은 인터넷 와인동호회 초대회장을 지낸 골수와인 매니어. 동호회 이름을 따 와인 바를 열었다. '초보자가 마시면 좋은 와인''5만원에서 7만원 사이에 마실 수 있는 와인'등으로 구분해 4백여종의 와인 리스트를 정리했다. 실내에는 주인이 그동안 모은 수백종의 와인과 미술을 전공하는 딸의 작품이 장식돼 있다. 또 부인이 정성 들여 키우는 화초로 매일같이 홀과 입구를 꾸미고 있어 가족들의 와인 사랑도 엿볼 수 있다. 콜키지 차지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1만원만 받는다. 홍대앞 산울림 소극장 근처. 02-324-5152.

청담동 - 세련된 분위기가 주도

고(孤)바(544-6558)

청담동 시티뱅크 골목 안쪽 와사비비스트로 옆건물.

조명과 배관이 그대로 드러난 천장, 화이트 벽과 검정색 탁자, 메탈릭한 질감의 장식들로 꾸며진 와인 바 ‘孤’. 마치 스튜디오나 작업실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까사델비노(542-8003) 

갤러리아 명품관 근처 신동와인 빌딩 지하 1층.

베스트와인에서 문을 연 와인바. 10여장을 넘기는 와인리스트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낮은 소파로 꾸민 편안한 공간. 2인용 테이블에서 즐길수도 있다. 전문 소믈리에와 전세계 약 500여종의 다양한 와인구비. 와인 글라스는 품질이 우수한 리델과 슈피겔라우 제품을 사용한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편.

더와인바(3443-3300) 

갤러리아에서 학동 사거리방향 첫번째 러브리 하우스골목 좌회전1층. 140여종의 캘리포니아,뉴질랜드와인들과 치즈,퐁뒤등 다양한 안주 구비.

베라짜노(517-3274) 

청담동 고센언덕길 왼쪽 나폴레옹 제과점 안쪽골목 300여종 와인을 좋아하는 6명이 모여 (주)와인앤파트너스가 설립해서 오픈. 산지별로 좋은 와인을 구비했고, 직원 전원이 특급호텔 출신이며 (주)와인나라닷컴이 전반적인 컨설팅및 운영을 위탁했다. 충실하고 저렴한 안주 구비. 코키지 15000원. 지하와 2층으로 구성.

살롱 드 떼(541-5225) 

청담동 다르 맞은편(와인바보다는 카페) 제3세계와인및 희귀 다량보유. 5층테라스에서 야경을 즐기며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음.

셀레브리떼(512-6677) 

청담동 강가 맞은편.

우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와인 바. 인상적인 스테이크요리.

5만원대에서 20만원대까지 210여 가지 와인을 선보이는 와인 바 ‘셀레브리떼’.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레드 와인을 연상시키는 컬러의 벽면 패브릭에 시선이 집중된다. 레드 컬러는 원목 바닥재와 어우러져 클래식하고 편안한 느낌을 낸다. ‘셀레브리떼’에 가면 다양한 와인뿐 아니라, 전통에 충실한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문직 여성 3인이 뜻을 모아 오픈했다. '셀레브리떼'는 프랑스어로 유명인사라는 뜻이다.

포숑

청담동의 소극장 '유시어터' 건너편 /100여병/가게 문을 열면 맨 먼저 원목으로 짠 와인 셀라가 눈에 들어온다. 고급 와인을 넣어 두는 와인 셀라에는 100여 병이 넘는 와인병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와인 메뉴판인 와인리스트에 올아있는 와인종류는 수십여종. 5만~6만원대의 칠레산 와인부터 10만원이 넘는 프랑스 와인까지 세계 유명 산지의 와인이 망라돼있다.  수십종 100여병 중저가대 와인.

Cafe Newburry(3444-4401) 

저녁에 오픈하는 WINECLUB * BAR 는 약 100여종의 전세계 각국의 와인을 엄선하여 리스팅 하였고 매장내 와인셀러(와인냉장고)를 보유하여 최적의 와인을 서브. 초저녁 시간대를 이용하여. 와인 소모임등의 장소제공을 하고있으며, 와인시음회, 와인특강등을 열고있습니다. 와인초보자를 위해 와인담당 매니저가 각 손님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추천.

Petrus(545-0233)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으로 약 200m 정도 직진하면 있는 오른편 건물(랄프 로렌 매장) 18:00 - 02:00(일요일 휴무)/ 다양한 샴페인 포함 약 250여종 / 중앙대학교 와인 소믈리에 전문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손진호 교수와 와인 애호가들이 함께 청담동에 와인 바. 인테리어는 우아하고 고풍스런 분위기,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와인셀러와, 충실한 와인리스트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클래식한 분위기에 충실하고 저렴한 안주와 식사가 준비되어있다.

페트뤼스(Petrus)란 이름은 예수의 제자 베드로의 라틴식 발음에서유래됐다. 진흙에서 자란 메를로 포도로 양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힘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페트뤼스는 엘리자베스 2세의 결혼식에 소개된 이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60년대 미국 케네디가에 소개되면서 상류사회 고급와인의 상징이 됐다. 수확기에 비가 오면 헬기로 포도밭의 물기를 날릴 정도로 수확에서부터 세심하게 관리된다

누가 빨강을 두려워 하는가(516-6949)

갤러리아 명품관 한국도자기 골목

The 1st(512-5958)

디자이너 클럽 뒷편

 

신사동

엘비노(541-4261) 

신사동 폴로매장 골목에서 첫번째 골목 좌회전 20m 2층2000년 11월 25일 오픈. 라틴 음악을 기본으로 하여 탱고, 맘보, 삼바 와 보사노바등의 음악을 DYN Audio 스피커를 통해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남아공을 포함하여 약 250여종 와인 보유.

Grand Cru(514-8322)

갤러리아 명품관과 청담 사거리 중간.

1998년 오픈. 레스토랑형 와인전문점. 푹신한 파스텔톤 소파와 햇볕이 잘드는 넓은 창이 있는 유럽의 노천카페 같은 분위기. 100여종의 와인이 1000여병 준비 되어있다.

La Dore(547-7148) 

현대 백화점 건너 광림교회쪽 입구.(폐점) 70여종의 전셰계와인보유. 지하 1층에 위치. 고급 인테리어. 오전 4시까지 영업. 일요일은 휴무.

드 꼬레(517-4727) 

성수대교 남단 1층은 퓨전한정식 레스토랑이며 지하를 와인바로 구성.

라비뒤뱅(3446-3375)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나와 오른쪽 꼴목직진,큰길에서 좌회전 오른쪽(돈가스 전문점 가빈 맞은편) 넓은 공간이 매력적인 와인 바 18:00-02:00(일요일휴무)/300여종/180여평(10-20인석 룸 6개 보유) 커피와 더불어 와인의 오랜 애호가인 ‘카페 라리’의 최순길 회장이 압구정동에 와인 바 ‘라비 뒤 뱅’을 오픈. 신사동에 오픈한 국내에서 가장큰 와인 전문바. 청담동 와인 바의 트렌디하고 화려한 분위기와는 달리 고급스럽고 여유 있는 분위기로, 방문 연령대는 다소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와인 잔은 리델과 슈피겔라우 와인 잔으로 서빙된다. 김재희 소믈리에가 와인 선택을 돕는다.

와인 앤 아트(3445-8940) 

현대고와 신사중 맞은편 사이길. 양평해장국 옆건물.

프랑스,이태리,칠레등 100여종류 구비. 약 34평 정도의 공간에 4-5인용 테이블 5개와 10인용 1개. 새벽 1시까지 영업.

투란도트(587-7771)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근처 DK 빌딩 3층 16:00 - 02:00/

비니위니(viniwini)(3445-8062)

압구정점: 시네플러스 1층 구 정글짐 베이커리 07:00-23:00/(주)와인나라가 직접 운영한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비니위니'는 세계 각국 400 여종의 다양한 와인들이 와인나라가 직접 제작한 대형 와인셀러에 보관돼있어 각각의 와인에 맞는 온도로 유지시켜줘 맛이 다르다.

 

역삼동

Bar Code(514-3288) 

역삼점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어울리는 바.

최고급 와인 다량 보유. 하우스 와인 종류가 다양함. 악에 심취한 매니아라면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이곳이 제격이다. 4억원을 들인 오디오 시스템과 1백20인치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혼자 와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CD나 DVD를 가지고 가서 부탁하면 틀어주기도 한다. 와인은 모두 2백60가지로 병당 가격은 3만원부터. 와인셀러 5대 보유.

죠이의 집(555-8926) 

역삼동 바람부는 날 그 누구와 호젓한 곳에 가서 와인한잔이 생각날때, Wine expert에게 조언을 받으며 알고 마시는 와인타임을 가지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 풍부한 이태리와인을 비롯하여 각종 와인과 코냑 그리고 다양한 치즈가 준비되어 있다.

 

강남역

Terroir(564-8127)

주공공이 사잇길로 들어가 좌측 40미터 직진 1층 '이끼' 건물 지하 약 150여종 중저가의 와인구비. 와인 글라스는 독일제 슈피겔라우사 제품과 이태리제 피덴자를 사용한다. 또한 와인의 객관적인 테이스팅을 원하는 고객을 감안해 와인 테이스팅 테이블이 따로 설치되어 있다.

Vine City(501-6962) 

시티극장 6층 다양한 와인리스트 보유.

나무(594-1211) 

제일생명 사거리 근처. 지금은 화재로 타버렸답니다.

낮 12:00 - 02:00, 140여평 규모 중저가 와인 70여종 구비.  부담없는 가격에 식사를 대신할만한 안주가 제공. 프랑스요리학교(꼬르똥 블루)출신의 셰프가 직접 만들어 내는 신비롭고 맛깔 스런 요리와 와인 전문가가 엄선된 100여종이상의 와인을 고객의 취향과 기호에 맞게 메칭 하였으며,가격면에서도 기존 전문레스토랑의 고가위주의 가격원칙에서 크게 벗어나 저렴한 가격의 와인과 음식으로 차별화한 와인 전문 레스토랑.

 

논현동

Bar Code(517-1158)

역삼역 3번출구 DVD 와 오디오 시설 죽임. 와인셀러 5대 보유. 하우스 와인 종류가 다양함. 최고급 와인 다량 보유. 새벽 2시까지 영업.

와인갤러리(545-7776) 

성수대교 남단 벤츠매장 대각선 건너편위쪽.

시가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층의 셀러에서 시가와 와인샾을 겸하며 구입후 테이블 사용료로 15%정도만 추가하면 바로 시음가능하다. 1층은 스테이크 전문점 'Moo' 가 있다.

와인스킨(518-9688) 

논현동 은은한 음악과 함께 와인의 깊은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 멸치를 올리브유와 소금에 절인 이탈리아식 멸치젓갈 '엔초비'와 치즈 등 간단한 안주가 와인맛을 돋운다.

ReB(518-3456) 

관세청 사거리 대로변 경원빌딩 3층. 서울 와인스쿨과 동일 건물.

17:00 - 01:00/400여종/영어로 치면 '레드 앤 화이트'란 의미의 프랑스어 상호(Rouge et Blanc)다. 서울와인스쿨이 2000년 초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와인 전문바. 선술집 분위기의 소규모 공간이지만 와인 값이 싸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와인 학원강사들도 자주 찾아 와인 초보자에게 적당한 곳이다.

 

삼성동

비노텍(559-7614)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호텔내 실비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곳. 수시로 와인행사가 열리며 매월 '와인 메이커 디너' 행사는 염가에 고가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 목요일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와인을 가지고와 마음껏 마실수 있다. 단, 안주는 시켜야한다. 달마다 새로 선정되는 와인은 병,잔으로 특별할인가에 판매된다.

르 클럽 드 뱅(558-9880)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지하

테이블34(559-763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34층

도시의 야경과 함께 다양한 하우스 와인을 즐길 수 있다.

11:30-15:00,18:00-02:00(일요일 휴무)/34종의 화우스와인

창업자 Tony Chi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 명성의 토탈 인테리어 전문회사인 토니 치 앤 어소시에이츠(Tony Chi & Associates)가 국내 최로로 인테리어를 설계해 화제가된곳. 34층, 34종의 하우스와인, 와인셀러안의 34번 테이블로  34라는 숫자에 맞추어져있다. 삼성동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국내 최대의 와인셀러에는  300여종 약4000여병의 와인이 보관되어있다. 주방장은 2002년 10월 27일 베를린에서 '2002년 올해의 주방장'으로 선전된 옌스 아리어(Jens Heier)씨가 맡고있다.

 

반포,방배동

Vines(533-1846) 

서래마을 방배중학교 맞은편

500여종의 세계각국 와인구비. 매장한쪽에 와인을 마실수 있는 공간을 보유. 지역 주부,프랑스인이 주고객.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와인 악세사리.직수입한 라뗄리에 뒤뱅 (L'ATELIER DU VIN) 은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와인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눈길을 끄는 제품들.

비니위니(viniwini)(592-9035) 

방배점: 방배중학교 언덕 초입(지도 )

08:00-22:00(금,토 02:00)(주)와인나라가 직접 운영한다.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비니위니'는 세계 각국 400 여종의 다양한 와인들이 와인나라가 직접 제작한 대형 와인셀러에 보관돼있어 각각의 와인에 맞는 온도로 유지시켜줘 맛이 다르다. 특히 베이커리의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만든 매장 바닥의 윈도우가 이채롭다.

 

와인&스테이크하우스

랠리하우스((592-7310) 

방배동 카페골목내 중간

프랑스 알사스지방의 인테리어와 엔틱,올디스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재즈가 가득한 방배동의 조용한 집이다. 프랑스 퓨전스타일의 고급스런 스테이크와 엄선을 한 와인의 다양한 종류와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아주 풍요로운 공간이다. 연인들의 프로포즈나 의사,.변호사,교수등의 조용한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종로

바인 Vine(317-7151)

종로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 1층.

개성있는 하우스 와인 리스트를 즐길 수 있는곳.

용량(5,10,15 cl)단위로 제공되는 50여종의 글라스 와인과 60여종의 5만원 이하 와인을 세분화. 6명의 여성소믈리에가 지원. 약350여종 구비. 200여평규모, 134석, 단체석 14석.

뚜껑이 열린 뒤에도 와인이 변하지 않도록하는 특수시설을 갖추고있다. 양과 질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50㎖ 분량의 와인 한 잔이 2천4백원부터 시작한다. 1백㎖ 또는 1백50㎖ 한 잔에 2만~3만원 하는 특급 와인도 있다. 세 종류의 잔술을 묶은 '그라스 와인 리스트', 포도품종에 따라 분류되는 '마켓 리스트', 고가의 희귀와인을 모은 '레제르브 리스트' 가 있다.

뭄바 Moom bar(3783-0005)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건물 지하 2층.

중국식 분위기의 바. 와인과 다양한 음료 구비.

The Restaurant(735-8441)

국제갤러리 2,3층  276종의 질 좋은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최상의 보관상태로 제공하는 와인 셀러가 있다. 자그마한 와인샵을 연상시키는 이 곳에 들어오면 코르크로 채운 유리 테이블을 중심으로 셀러의 네 면이 지역에 따른 레드와인들로 채워져 있다.

 

삼청동

로마네꽁띠(722-4776)

삼청동 수제비집앞 길 건너 위쪽 우리 문화가 살아있는 전통 공간과 맛 좋은 와인의 조합은 걸작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와인바. 벽면을 전부 허물고 유리로 바꿨다. 실내에서 하늘을 볼 수 있도록 개폐가 가능한 천장을 설치. 벽돌을 이용해 한옥구조체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 문화.예술가들이 많이 모인다. 프랑스산 와인이 주를 이루며 다양한 중저가 와인을 보유.

콩두와인바(722-0272) 

삼청동길로 올라가면 왼쪽에 콩두레스토랑 지하.

3만-50만원대와인/커다란 붉은 꽃과 코끼리 벽화는 마치 프랑스 꺄브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소믈리에의 도움을 받으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액세서리 디자이너 한윤주씨(37)의 독특한 인테리어 감각도 돋보인다. 중국 앤틱 가구와 소품,작은 촛불들이 여늬 와인바와는 분위기를 달리하며 젊은 화가 한수정·김들내씨가 그린 벽면 그림도 특이하다. 월부터는 파리 와인여행중인 소믈리에 김광섭씨가 가세,고객들의 와인 선택을 도울 계획이다.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이 종종 찾아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꺄브(Cave)(739-1788)

삼청동 수와래 근방.

약 200여종 와인구비. 지배인 민병석씨는 프랑스 요리사이며 와인 소믈리에이다. 연중무휴 새벽 2시까지 영업.

OIOI(723-1259)

삼청동 금융연수원따라 50미터길 건너편.

이태리 와인전문. 약 540병 보유. 압구정동 팔라디오에 근무했던 바리스타 여대성씨가 만든 가장 맛있는 커피로 유명.

파송(734-2646) 

특별한 공간으로의 탈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여전히 사랑받는 삼청동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 바. 밝고 아담한 공간에 30석 정도의 좌석이 배치되어있다. 주인의 파란 펜으로 쓴 스케치북 와인 리스트가 인상적. 명동에서 레코드점을 하던 심준현씨가 오픈. 3만원 - 110만원대의 와인 구비.

 

홍대

마고(333-3554)

홍대 피카소골목에서 서교동 방향 첫번째 삼거리 모퉁이.

차분하고 어두운 실내와 다양한 와인과 친절한 주인.

18:00 - 02:00/300여종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를 폭넓게 아우르는 곳이다. 실내 한쪽에 310여종의 와인 보관용 셀러가 있다. 주 타겟은 30~40대로. 2층에 위치해 비오는 날, 더 분위기 있다. 고가의 와인보다 중저가의  와인이 많은 편이고 나라별, 지방별, 회사별로 잘 구분되어 있다. 가격은 20-30% 저렴한 편이다. 마고는 보르도 와인의 대명사.

비나모르(336-9711)

홍대입구에서 신촌 산울림 극장지나 첫번째 큰사거리 아래쪽.

18:00-02:00/400여종/국가별로 잘 정리된 저렴하고 풍부한 와인리스트를 갖추고 있다. 초보자부터 매니아들까지 인기가 높다.주인은 인터넷 와인동호회 '비나모르' 초대회장을 지냈고 현재 와인밸리 컬럼을 기고하시는 우서환씨. 와인샾음 겸함.'비나모르'는 '사랑하는 와인' 이라는 뜻.

Wood & Brick(322-1162) 

홍대 피카소 골목 내.

지하 카브에 그랑크뤼급을 비롯한 60여종 와인 저장. 델리샾에서 구입가능하다. 주로 프랑스와 이태리 와인이 많다.

 

잠실

A La Noche(알라노체) (420-0100)

잠실 뉴스타 호텔1F

대형 와인전시대에서 본인이 원하는 와인과 잔을 선택할 수 있다.

/100여종. 1F에 위치한 와인바 ‘알라노체(A La Noche)’는 100여종의 다양한 와인과 시거를 구비하고 와인갤러리를 표방하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석촌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8F Millennium Sky Bar는 살아있는 바닷가재가 일품이며 아름다운 아경과 감미로운 라이브 뮤직이 어루러져 찾아온 고객에게 영원히 기억될 추억의 장소이기에 충분하다.  프랑스에서 와인을 전문으로 공부한 고창범 뉴스타호텔 투자분석 실장이 꾸밈. 각종 희귀와인과 사라진 와인의 레이블, 유명산지의 풍경등이 볼거리.

 

인사동

인사 와인갤러리(734-1344) 

인사아트센터 지하1층

10여평의 와인샾을 겸함. 와인샾과 지하 갤러리가 마주보임. 100여종의 프랑스, 이태리,독일,신세계와인 구비. 코르크 차지 5000원. 단, 오전 10:30부터 오후 7:30 분까지만 운영.

 

혜화동

펠리컨 & 와인하우스(3673-2956)

대학로에서 KFC 건너편 고려의학서적 오른쪽 골목약 50m 16:00-02:00/샴페인 & 화이트와인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내부가 훤히 보이고 빨간 벽돌로된 벽면은 클래식 CD 로 채워져있다.  와인은 고급스러워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편한하게 다가갈 수 있는 와인바.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구비. 가격은 비교적 저렴.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편하게 자주 찾는다. 다양한 고급 화이트와인과 샴페인이 전문. 그리고, 주인이 대단한 미인.

필라댄스(516-0368) 

Feel a dance 는 댄스클럽겸 바로서 매주 토요일 라틴댄스와 살사 파티가 열린다. 어울리는 근사한 와인을 항상 마실수 있는 와인 라운지가 있다. 5층에서 정통 프랑스 요리와 각국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Vin & Wein

압구정동이나 청담동 쪽의 고급 와인바랑 거의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라 가격이 싼 곳은 아닙니다만.. 대학로의 와인바 중에서 가장 와인 리스트의 종류가 많은 곳일 겁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지만 예전에 같이 가셨던 와인을 많이 아시는 분의 말로는 종류는 많은데 마실 만한 것은 많지 않다고 하네요. 서비스 안주로 나오는 스파게티면 튀김이 고소하고 아주 맛나는 곳.

비니와인바(?) - 카떼리나3층

 

평창동

빌레스토랑 Will(3217-1090) 

평창동 가나아트센터내

호텔 수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70여 종에 달하는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곳.

 

연신내

Mai Tai (389-3595)

은평구 연신내역 부근 17:00-03:00/40여종/좌석수 50석 2003년 6월 와인 전문바로 재오픈했다. 1998년 이후 지금까지 5년에 걸쳐 칼테일 주조사 시험의 실기 부문 감독을 맡고 있는 김학일 씨가 컨설팅했으며 지속적으로 취향에 맞는 와인리스트를 연구 하고 있다.현재 보르도 와인아카데미 8기 수료생인 김영재씨가 실질적인 안주인으로 서빙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3만원-13만원대의 중저가 와인 39종이 준비 되어있다. 김학일씨는 현재 63city 스카이바의 지배인이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2&dirId=1201&docId=21213131&qb=6rCV64Ko7JetIOyerOymiCDtgbTrn70=&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Rdhbsoi5T0ssarECeNsss--000505&sid=TUQXJ5-XQ00AAHlgg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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